WBC 개막전 윤곽…소형준·정우주 1+1으로 지킨다 작성일 03-04 18 목록 [앵커]<br><br>한국 야구 대표팀이 내일(5일) 체코와의 대결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대회를 시작합니다.<br><br>소형준·정우주 선수가 선발로 이어 던지고, 1번 타자로 김도영 선수가 출격합니다.<br><br>도쿄에서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WBC 개막을 하루 앞두고 도쿄돔에 입성한 야구 대표팀.<br><br>일본 오키나와에서 오사카, 도쿄까지 이어진 호흡으로 대표팀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br><br>'한국계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이후, 럭비공으로 어깨를 푸는 새로운 문화가 생겼고, 외야수 저마이 존스는 한국 응원가 문화에도 적응을 마쳤습니다.<br><br><저마이 존스 / 한국 야구 대표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마이 존~스'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아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저를 환영해 주는 분위기나 따뜻하게 봐주시는 점들에 힘을 많이 받고 있고"<br><br>최대 투구 수 65구 제한이 있는 만큼 대표팀 첫 경기 체코전 '1+1 선발'에는 소형준과 정우주가 나섭니다.<br><br><소형준 / 한국 야구 대표팀> "작년 시즌 1,200만 관중 동원해 주신 만큼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야구 대표팀 선수로서 자부심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이제 스무 살이 되는 대표팀 막내 정우주는 모자에 '진인사대천명' 글귀를 새기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정우주 / 한국 야구 대표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라는 뜻인데 저희의 WBC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그런 생각을 하고 썼습니다."<br><br>최적의 조합을 위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시험해 본 류지현 감독은 김도영으로 시작하는 타순을 '기대 이상'이라 평가하기도 했습니다.<br><br>그 어느 때보다 전세기 탑승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대표팀은 체코전과 일본전을 비롯해 총 4경기를 치러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상윤]<br><br>[영상편집 김건영]<br><br>[그래픽 서영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나와!→'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연패 치욕' 이번엔 갚는다?…中 2위 왕즈이, 1회전 日 30위 2-0 완파 (전영 오픈) 03-04 다음 '라디오스타' 조현아 "부동산 5배 이상 수익" 깜짝 고백 [TV캡처]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