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천만 공약 백지화.. "개명·성형 불가능.. 약속 다 지키는 사람 없어" ('배텐')[종합] 작성일 03-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BQsJvm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9ca5054cb1db027dfaa34ea7eb9d85b133abbc65cf52740cd1d80bf722af4" dmcf-pid="4UbxOiTs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07571uax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cddlgGh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07571uax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f83c13257005b439e1b46b360af2b4d21266528901a229df0989d28813aa8" dmcf-pid="8gklBY4q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08954zilr.jpg" data-org-width="1000" dmcf-mid="K7ggYktW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08954zi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fbaa08cdb66695f8679bc0c9a175a9f8bfe134e64a3c3e566abe8f7e3ae31e" dmcf-pid="6aESbG8BX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공약 내용을 백지화 했다. 앞서 장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영화가 되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며 공약을 내건 바 있다.</p> <p contents-hash="98e906758ba1f81426ccdf64993a2edaeb11eaac30946349423dbd7de495ca63" dmcf-pid="PNDvKH6bYn"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를 통해 꾸며진 '배성재의 텐 수요일 라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37d188babd138089a24ced1ef0c0cebe2dbb59895f83a47277640d69e6762ac" dmcf-pid="QjwT9XPK1i"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단종의 유배지이자 촬영지였던 강원도 영월에 관객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장 감독은 "2025년 대비 9배나 관광객이 늘었다고 하더라. 주변 음식점마다 줄도 엄청나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단골로 가는 가게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수입이 10배나 늘었다고 하더라.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353a209b9ec135ea5ff51dd72d49284c4b85a89111feaf4aaf37ee50829ebd" dmcf-pid="xAry2ZQ9ZJ" dmcf-ptype="general">영화의 성공으로 '경거망동의 아이콘'에서 '거장'으로 거듭난 장 감독은 "내가 마스크를 써도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니 이게 참 답답한 노릇"이라며 "내가 전철을 자주 타는 데 전철에서도 알아보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영화관을 못가겠더라. 사람들이 알아보면 아무래도 시선이 다른 데로 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3e8ca02d98455065861dafea3e1d9c6d92dfb3b7730debbf85c6308ba256ddb" dmcf-pid="yUbxOiTstd" dmcf-ptype="general">또 다른 거장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는 그는 "정말 축하한다고, 아주 큰 일을 해냈고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해주셨다. 내가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도 받더라. 굉장히 영광이었다"라며 반응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원석 대표가 "이 얘기를 해도 되는 건가"라고 묻자 장 감독은 "박 감독님이 내게 문자를 보냈을 땐 어느 정도 공개를 각오하신 일"이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3540533115b45e7b71d01c2e142ba48f080ce85cfb81ce95f0dc8bbba52ea" dmcf-pid="WuKMInyO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10350quna.jpg" data-org-width="1000" dmcf-mid="9oBQsJvm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10350qun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139f76117ce87bf73ccdb92ec6ee23f0fba97b0becd69a397f2f7f0e3a9b0" dmcf-pid="Y79RCLWI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11755noml.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qPmdSr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11755nom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dced1e84f4ee3b1747afed27582cb8d8c584cfdc940b4b749fcb1ba80fee2f" dmcf-pid="Gz2ehoYC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13127jtuq.jpg" data-org-width="1000" dmcf-mid="VjYpJBNd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report/20260304225913127jt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23af177745b7349cfb4075210a8d971295dbdfbcc0a8f03ccc41bb812b0418" dmcf-pid="HqVdlgGh1x"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객수 940만 7833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달성이 가시화 된 상황. 이날 장 감독은 "너무 감사드리고 믿기지 않는다. 우리 가족들도 그렇다"며 미리 보는 천만 소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5afe61c9bdea34f84a7c053daad7cec21085b6346d460ee5dc726c6e17e21207" dmcf-pid="XBfJSaHlYQ"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첫날 스코어를 보고 좌절한 게 내심 20만 명 정도를 기대했는데 11만 명만 우리 영화를 봤다. 좋지 않은 수치가 나와서 '또 안 되겠구나. 이젠 누굴 원망해야 하나' 생각했다. 날 원망하면 내가 너무 힘드니까 타인을 원망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34ea494a55929e2a6eabbd573dcae129389e6a582c1b7b69307efcf6065e92" dmcf-pid="Zb4ivNXSGP" dmcf-ptype="general">앞서 '배성재의 텐'을 통해 개명과 성형, 귀화를 천만 공약으로 내걸었던 장 감독은 "관심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이게 뉴스거리가 되나 싶다. 난 당연히 천만이 안 될 거라 생각하고 말한 거다. 손익분기점을 넘느냐 마느냐 하는데 천만 소리를 하니까 콧노래를 부른 것"이라며 현 상황에 황당함을 표했다. "이게 공약이 되다 보니 투자사 측에선 대책회의까지 했다"라는 것이 장 감독의 설명.</p> <p contents-hash="ff2a98e0a07a77425dc1d5b1ec4da72595be643a7a596f70d59bbef3460e8fc9" dmcf-pid="5K8nTjZvX6" dmcf-ptype="general">그는 또 "지금 생각하면 다행인 게 전재산의 반을 내놓겠다는 얘기는 안했다. 돌아보면 섬뜩하다"면서 "우리끼리 하는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겠나"라고 유쾌하게 덧붙이는 것으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아울러 "대안으로 다다음주 쯤 커피차 이벤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d85cb3886f1815d9933d0910cee2112370e0ae38bc57b3762dbb9f843db5272c" dmcf-pid="196LyA5TG8"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SBS Radio 에라오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만 코 앞' 장항준, 성형·귀화·개명 위기에 "집단 조롱, 제작사 대책회의" [종합] 03-04 다음 "죽더라도 기술 다 하고" 최가온, 부상 투혼으로 빚어낸 값진 금메달 ('유퀴즈') [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