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성형・개명・요트 '왕사남' 천만 공약에 "웃자고 한 소리…누가 다 지키나" 작성일 03-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gNSaHlhQ">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KajvNXSS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a6d6b0ce0a3e55b6adb8ecc11e1630763787b27d37866d5c2a6a812d1150c" data-idxno="1194209" data-type="photo" dmcf-pid="U9NATjZv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장항준 감독. 2026.1.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Hankook/20260304224151185jfuq.jpg" data-org-width="960" dmcf-mid="GH7l0hB3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Hankook/20260304224151185jf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장항준 감독. 2026.1.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2jcyA5Tv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4ffb624a2d868798d32ed6b8a29e82eec6a376805cef3807c7a038909548aa1" dmcf-pid="7VAkWc1yW4"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cb2c5e4ea4ae719a5ae8aada402703c4b91fc870344c3ab5cf0faa1ad56f0a47" dmcf-pid="zfcEYktWSf" dmcf-ptype="general"> <p>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미리 전하고 성형수술, 개명 등 공약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3f12e5063a827ff539b713868123192e7286a0e9073310ce15feb7627bd7962e" dmcf-pid="q4kDGEFYCV" dmcf-ptype="general"> <p>4일 SBS 라디오 유튜브 채널 '에라오'에 '배성재의 텐'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p> </div> <div contents-hash="18fbecd9b5ceba84cd1ea91b448f67d0eec75d40f018fce89dc182a0fcd7c402" dmcf-pid="B8EwHD3Gv2" dmcf-ptype="general"> <p>이날 장항준 감독은 자랑할 게 있다며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너무나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db35b0a02713f0613a71a8dbe303e699a534f26685c0f74bb8d18c4a1809ebd5" dmcf-pid="bW9Vo2kLW9" dmcf-ptype="general"> <p>그는 문자 내용을 공개해도 되냐는 주위의 우려에 "박찬욱 감독님이 나한테 문자를 보낸 건 어느 정도 공개를 감안하신 거 아니냐"면서 '거장'의 칭찬을 받았다고 자랑을 이어갔다. </p> </div> <div contents-hash="42c9eb86be5acd666a7759c8db2b33cb72a9ce468cede36883870385d8d86569" dmcf-pid="KY2fgVEohK" dmcf-ptype="general"> <p>장항준 감독은 방송 일정 상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미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믿기지 않는다. 우리 식구들도 그랬다. 첫날 스코어가 예상보다 잘 안 나와 좌절했었다. 첫날이 11만명이 나왔다. 저는 내심 20만명을 생각했는데 좋지 않은 수치가 나와서 '자칫 또 안 되겠구나. 손익분기점을 못 넘겠구나. 이제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라 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ae498c0f51a9e37b9b8931d58efc77d00905ad7a61a2a291a5ac9cdc81c0996" dmcf-pid="9GV4afDgWb" dmcf-ptype="general"> <p>장항준은 앞서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 다시 출연할 거냐는 질문에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그리고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c24c5a3c7633c045e08700533a1ae9ce984219c598bd950bd83697e56e646b0" dmcf-pid="2Hf8N4wayB" dmcf-ptype="general"> <p>이후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에 속도를 붙였고 500만, 700만을 넘어 4일 현재 940만 관객을 동원했다.</p> </div> <div contents-hash="39c21c27326ecf3ffbd71afc3de6fade3efe07c3c32e0bf2dc28a2bf56aa084c" dmcf-pid="VX46j8rNCq" dmcf-ptype="general"> <p>"믿기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장항준은 1000만 관객 공약에 대해 "관심은 고마운데 그게 뉴스거리가 되나. 당연히 1000만이 안 될 거라 생각하고 첫날 스코어, 예매율도 낮아서 손익분기점을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상황에 1000만 공약을 하라고 하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웃음시도를 한 거다"라며 "좀 부담스럽고 투자배급사, 제작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시더라. 웃자고 한 얘기인데 대책회의까지 할 만한가"라고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7bcb5581ef55fb7dccb3bd922fb916e54f4586ab0e890219e40f0847c773cd18" dmcf-pid="fZ8PA6mjSz" dmcf-ptype="general"> <p>장항준과 함께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 공동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정말 너무 잘 되면 500만 넘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했다. 상상을 못 해서 웃자고 하신 얘기지 조금이라도 달성 가능하면 누가 맨정신에 그런 얘기를 하겠나"라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fe5babdacb9262fbe4c8f19004c3140bd1bddf2c84975af1340e7984cc342eb" dmcf-pid="456QcPsAS7" dmcf-ptype="general"> <p>장항준은 "맨정신이었다"면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다행이다. 되도않는 얘기를 하면 차라리 낫지 '전 재산의 반을 내놓겠다'고 했으면 어쩔 뻔 했나"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fc6dcb88c07fa5939c04b66bf8cbe9f9d90e3bcf8992839bb1056237ee21fdf" dmcf-pid="81PxkQOclu" dmcf-ptype="general"> <p>또 장원석 대표가 "엄밀히 말하면 감독님 공약이기 때문에 제작사 입장은 뭐…"라며 선을 긋자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첫 금메달 이후 도파민 터져...일주일 잠 못 자"(유퀴즈)[종합] 03-04 다음 '금메달' 최가온 "코치도 말린 부상..기술 쓰고 죽고 싶었다"(유퀴즈)[★밤TView]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