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구멍→혈류가 끊임없이 흘러"…김혜영, 사구체신염 투병 고백 작성일 03-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혜영, '사구체신염' 투병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c4bG8BJ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3dbcdf039db2aadc3d3df69d89165252ec0694d7f1f0b6096be5473d06485" data-idxno="670631" data-type="photo" dmcf-pid="tuE69XPK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220204797epya.jpg" data-org-width="720" dmcf-mid="XObXcPsA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220204797epy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f7102e7afcd4a3646a9d51a7d01e5964b4ecb30e65af67ba4a155243fad5d" data-idxno="670632" data-type="photo" dmcf-pid="0qrxf1MV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220206072oynz.jpg" data-org-width="720" dmcf-mid="ZWeU1su5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220206072oyn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c6ec8622304bbde164316de56ceb8583ee957a7b122d515db7b23c717ef93a" dmcf-pid="UbsR8Fe4JB"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김혜영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f2bff97a3f9c44607a53de2db274d825fa9d252f0568de8e866c12be5a1ac1d" dmcf-pid="uKOe63d8Rq"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방송인 김혜영 5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5d925afd7c95b26d865c0c950d9c424451b12eb2518a3882ae519d8a1a80c40f" dmcf-pid="7VhixUnQRz" dmcf-ptype="general">라디오 '싱글벙글쇼'를 33년간 이끌어온 김혜영은 가장 힘들었던 고비에 대해 "아팠을 때 힘들었다. 사구체신염이라고 신장에 구멍이 나서 혈류가 끊임없이 새는 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7546119fd6e6b4e604e59a7f31860a04d9f59f15446661d81d51e0493e4c28" dmcf-pid="zflnMuLxe7" dmcf-ptype="general">그는 "걸러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혈류가 소변으로 다 나왔다. 둘째 낳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사람이 맥을 못 춘다.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니까 할 수 있는 건 누워있는 것 밖에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a92bdae9d8a0f88edfb5e4f5997ff9de0b297d338d8f14196da9d9aed676b7c" dmcf-pid="q4SLR7oMM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방송을 이어나갔다는 김혜영은 "원고 읽고 노래 나갈 때 엎드려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힘 있게 외쳐야 하는 원고였다. 기를 쓰고 용을 쓰고 읽었다. 그 생활을 오래 했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4ff6550925fbaf2c3787048546e8ba0d86e81f0271f86b0d09896b331834a22" dmcf-pid="B8voezgRnU"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결국 신장을 이식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그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지만 의사 선생님도 이건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표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90b5d710363c6472df3694bcd0945ab54631e2bfbe5089288e3e3e8dd069780" dmcf-pid="b6TgdqaeJp" dmcf-ptype="general">병이 완치된 이유를 아직도 모른다는 김혜영은 "언제 탈 날지 모르니까 계속 체크는 하라고 해서 추적검사는 꾸준히 받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2d6d064ea72d60fd0b6a4e1b0838356faac4a3721d41a9a59409ffa013a10ad" dmcf-pid="KPyaJBNdJ0" dmcf-ptype="general">또 그는 자신을 기다려준 '싱글벙글쇼'에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혜영은 "라디오에서도 나를 놔줘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국장님이 좀 두고 보자고 했다. '일단 본인이 그럴 의사가 없는 것 같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게 병을 고치는 거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본인이 의사가 있을 때 그만두게 하자'고 하셨다"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8614775880f7a7cdd270eeb89dedfebcc9eea8fb63d190a70aa5533bac8dc4" dmcf-pid="9QWNibjJi3"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987년부터 2020년까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16fb88005bb0a8e6120249ca614c74f76554f257a82bfd2478774465fe99e64" dmcf-pid="2xYjnKAieF" dmcf-ptype="general">사진=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장꾸美 한가득"…롱샷, 넘치는 에너지 03-04 다음 MBC, '기상장교' 출신 男 기상분석관 필두에…남다른 전문성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