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이스하키 전 연령 메달 획득… 동계체전 새 역사 썼다 작성일 03-0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연령 메달 이례적 기록<br>유소년 육성 시스템 결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4/0001177776_001_20260304220610256.pn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강원 아이스하키 선수단 초등부 선수단. 사진=춘천 타이거즈 제공</em></span></div><br><br>강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지난달 2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초·중·고 전 연령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초등부(강원선발), 중등부(강원베어스), 고등부(강원베어스HI)로 출전한 강원 아이스하키부는 각각 은메달, 동메달,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br><br>각 시·도 대표가 출전하는 전국동계체전 특성 상, 한 팀이 전 연령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br><br>이는 오랜 시간 축적된 훈련 시스템과 세대 간 전통 계승, 선수와 지도자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br><br>특히 이번 입상은 단발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인 유소년 전문체육선수 육성과 단계별 선수 성장 시스템이 만들어낸 구조적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br><br>장원 춘천타이거스 감독은 “이번 결과는 모든 연령대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우리 팀의 역사와 전통, 실력이 인정받은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학부 아이스하키팀 창단도 미래를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中 배드민턴 대참사! '와르르' 무너진다…세계 1위 이어 '5위도' 첫 판 충격패→전영 오픈 1회전 연이은 망신 03-04 다음 강원도, 2026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환영행사 개최한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