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희준 SM 센터장 "확신의 SM 상 같은 건 없어…외모만 보지 않아" [TV캡처] 작성일 03-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7M1su5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fcc4e2edb70c4b0ecc48e3ecd5f9e0af670cd878db6f7d3f9321e83d55228" dmcf-pid="4vqeFIzt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today/20260304215105581bbvl.jpg" data-org-width="600" dmcf-mid="9NghR7oM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today/20260304215105581bb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d85f750a1752a8305234c8dfded752132beeee3f0c41a7b003b5c090a9a7a3" dmcf-pid="8TBd3CqFy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윤희준 SM엔터테인먼트 센터장이 연습생 트레이닝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3459a1f6c408cbb7ac7513f22a2872a697441306dc3e915dd871c98fd71b763" dmcf-pid="6ybJ0hB3hB"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e9e7a19c17a38c0db3e200c73ccd91acdd8a991c74da8155d4ff8fb4e8cf58" dmcf-pid="PWKiplb0Wq" dmcf-ptype="general">윤 센터장은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끄는 인물이다.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3115de78491deb5c2ccf1f49c757c3c5742667f053d21efea33f7f88487ff9" dmcf-pid="QY9nUSKphz" dmcf-ptype="general">이날 윤 센터장은 일부러 검은 옷을 입는다는 말에 "언제나 블랙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연습생들이 긴장하게 하기 위해서다. 무서움이 추구미"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긴장감을 주고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어떠한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어떠한 무대에서도 잘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약간 압박 면접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c25db195480ee14d0c3f835e0d17cf7e7d84aa52df3a934d0f91d64bafee23" dmcf-pid="xG2Luv9Uy7" dmcf-ptype="general">그는 "아티스트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 제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게 그 어떤 무대나 방송보다 떨린다고. 얼마나 좋은 훈련이냐"며 "그런데 저도 이렇게 있으니까 긴장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76c8b85e6120cdcee0d84f4fbede2d37a3be027bfeb9a8cb2a57ad18bc4a177" dmcf-pid="yeO1cPsACu"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연습생들 사이에 이런 소문이 있다. 센터장님이 빨간 립스틱 바르면 혼나는 날이라더라. 검은 옷에 빨간 립스틱 바르면 포스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f6b6aa64cf1f2d34a3bdc9c29a8e042d83dd75bc4aad4ada05312c4f6c6059" dmcf-pid="WVjvJBNdvU" dmcf-ptype="general">이에 윤 센터장은 "저는 사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적이 없다"며 "그렇게 무섭게 보이는 것 같다. (연습생들이) 제가 출근하면 오늘 무슨 색깔 옷을 입었는지 보고, 이런 검은색 격식 있는 차림이면 '오늘은 혼나는 날이구나' 해서 달려가서 소문을 내고 '큰일 났다'고 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52daf369d9ec4262e864feb7ea9d1b3d7fa5d82957eb04baaf1b45020df498" dmcf-pid="YfATibjJlp"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연습을 제대로 하는지 봐야 하니까 연습실은 방음문이어서 작은 창문이 있다. 이렇게 들여다 보게 되는데 연습생들 입장에선 그게 무서운가 보다. '센터장님은 발이 없는 것 같다' 하면서 깜짝 놀라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22d7d6c115522a6359222424230c8750bbb76ec7c92599a77ce508e68f9f460" dmcf-pid="G4cynKAiC0"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 입사 20년 차인 그룹 엑소 카이는 "제가 연습생일 때는 일요일마다 한 번씩 주 평가를 했다. 그때 누나(센터장님)가 다리를 꼬고 검은색 재킷을 입으시고 빨간 립을 하시면서 '정신 차려. 너 이게 지금 맞는 음정이라 생각해?' 팩트 폭력을 하셨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유리문으로 지켜보신다. 그래서 오는지 안 오는지 보초를 세웠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0e2b3bb399daaa05210abfcbe13fb131e8de0de03de3d159d5fc6689e704860d" dmcf-pid="H8kWL9cnS3" dmcf-ptype="general">입사 8년 차인 그룹 라이즈 원빈은 "시크한 검은색 의상에 몸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듯한 포스가 있다"며 "앞 순서 연습생 친구가 못하면 엄청 혼내신다. 그럼 속으로 '제발 나는 아니었으면' 했다. 호명되면 덜덜 떨면서 춤췄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d82e43e50e054ff68692d9c3e1f95ddb8d1da4abd1ce69ab06de1602706cff3" dmcf-pid="X6EYo2kLhF"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윤 센터장은 2005년에 입사했을 때를 떠올리며 "제가 어렸을 때는 지금의 K팝 형태의 가수가 한국에는 없었다. 이미 외국에서는 MTV 같은 채널이 생겼고, 마이클 잭슨이 문워크를 보여주고 '보는 음악'이 시작됐다. 제가 또래보다 빨리 이런 음악에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생각한 '보는 음악'을 하는 회사구나 생각해서 입사하게 됐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8ebac71a0e6b094f245becca65752585354285d14f295c058b128738f193fe" dmcf-pid="ZPDGgVEo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today/20260304215106862jlom.jpg" data-org-width="600" dmcf-mid="VXbJ0hB3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today/20260304215106862jl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bcc2cfabd52eed7d6d183257a3073ecad7ca4b3eab1cdbea4ab48207ffaee7" dmcf-pid="5QwHafDgh1" dmcf-ptype="general"><br> 그의 손을 거쳐 나온 그룹들로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이 있다. 윤 센터장은 "처음에 캐스팅 부서로 지원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현장에 갔다. 제가 필드에서 직접 캐스팅한 사람은 엑소 찬열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5e08f1b04205d04780fd201d17908dee54c9099e24affb70ac8226978ec8be" dmcf-pid="1xrXN4way5"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학교 앞에 캐스팅하시는 분들이 와 있고, SM 캐스팅 팀은 어디든 있다는 말이 있다. 택시를 타고 가다가 누군가 발견하면 내려서 명함을 준다는데"라고 물었다. 윤 센터장은 "그렇게 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들도 하기도 한다. SNS를 많이 보게 되는데 라이즈 원빈은 DM을 보내 캐스팅했다"며 "꼭 서울역은 아니더라도 서울에 오면 어디서 누가 볼 수도 있으니까 제가 직원들한테 '저 친구는 무조건 가서 직접 데려와라'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4b9fe2b5be4cfafed97b36d04969ffbe62806d24ece737ba0a5a4e82a102e0" dmcf-pid="tpRDf1MVvZ" dmcf-ptype="general">그밖에도 엑소 카이의 예명에 대해 "열심히 하고 멋진, 하늘에서 내려준 아이다 해서 '스카이'에서 '스'를 뺀 '카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엑소 수호는 '리더로서 멤버들을 잘 지켜라', 디오는 '도경수의 DO', 에스파 윈터는 '생일이 겨울이고 눈처럼 하얗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e6174345f495c31c1cb77cfef05c13c3d6803f536e497cae36a43af6181256" dmcf-pid="FUew4tRfWX" dmcf-ptype="general">또한 윤 센터장은 소위 '확신의 SM 상'이라는 말에 대해 "저희 안에서는 어떤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스태프 입장에서 방송에 나오는 게 망설여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유퀴즈'에서 유재석 님과 이야기를 하면 긴 오해가 풀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왔다)"며 "SM은 얼굴만 보고 뽑는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실제로 그런 오해 때문에 SM에 지원하지 않은 분들도 있다. 외모만으로 뽑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ce114945689b3b531a37a0c0051774ff35fb29fe0547aca8f192ef645c4799" dmcf-pid="3udr8Fe4l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장항준 최고의 인생…20대 때 나 만나 복지 해결" 03-04 다음 손민수, 임라라에 최고의 선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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