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며칠 전 돌아가신 임라라 父, AI로 손녀 품에 안았다...가족들 오열 (슈돌)[종합] 작성일 03-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9GgVEo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014bb538c23081c09dd97e423b4d631cf198e2f315db7b31dbbe8bfdda8bae" dmcf-pid="G2qTibjJ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Chosun/20260304215326165zqy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jVXN4wa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Chosun/20260304215326165zq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126a0355c884fb7f3bbf039fdb7de9b9db98d7e4976b674b4d8589a05271f3" dmcf-pid="HVBynKAiu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임라라가 결혼식 며칠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돌아오신 듯한 모습에 눈물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e65926d6985291c3358fb6b7203ed5d737c35821dd525dc1ab674402ba6fc1c4" dmcf-pid="XfbWL9cn3v"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aa7dd1e49a425c452c428155a3be631cc2d6abc6b16f9630afdb28c857b5a43" dmcf-pid="Z4KYo2kLuS" dmcf-ptype="general">2026년 혜성처럼 등장한 송강 송단 남매는 매일매일 쑥쑥 자라 벌써 앉을 수 있는 100일이 됐다. </p> <p contents-hash="6035e95e40f8ffdad2e666abef46df1c23614030adb40a651295d67b0d840fe5" dmcf-pid="589GgVEoFl" dmcf-ptype="general">100일 잔치에는 할머니도 함께했다. 든든한 두 할머니는 각자 강이 단이를 안아들었다. </p> <p contents-hash="6d0a800e8e0581dd7c1ae241626ddb83f3667c4714bfebf8852cdd471209d63f" dmcf-pid="162HafDgUh" dmcf-ptype="general">'할아버지는 안오시냐'는 질문에 손민수는 "아버지는 15년 전 췌장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셨다. 늦게 병을 알게 됐다. 안계시니까.. 일찍 떠나보내 아쉽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e74a17575e57c2cb15959fea71ff3e744732ca6f8506319323a9faefafb6a3e" dmcf-pid="tPVXN4waFC"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아버지이자 강단 남매의 외할아버지에 대해 "결혼식 조금 전에 돌아가셨다. 결혼식을 못 본 것도 아쉽지만 아이들을 보고 갔으면 해서 너무 아쉽다"라고 했다. 결혼식에도 올 수 없었던 두 아버지들. </p> <p contents-hash="2d9933737bfb544195288158f348c70773c9410785b300dd6d541e5f8b7882e0" dmcf-pid="FQfZj8rN7I"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결혼식 때 아버지가 많이 생각났었다. 함께 그 자리에 앉아있었으면 하는 것 때문에"라며 "아버님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하셨겠냐"라고 두 사람의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4689610d27f93aff378c6dbd3c903c35a620c50f9050b7cb84688fb055a21a46" dmcf-pid="3x45A6mjpO" dmcf-ptype="general">즐거웠던 저녁식사가 끝났지만 임라라는 "쌍둥이는 성인 4명이 붙어서 봐야겠다"라며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쌍둥이 육아에 한숨 쉬었다. </p> <p contents-hash="14fdbad07718af209ce65ff9ea3ddb2202d337918992026a7d1643b001467981" dmcf-pid="0qpCMuLxus"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오늘 강이 단이 백일이라 준비한 게 있다. 나중에 커서 볼 걸 생각해서 편지를 썼다"라며 새벽 수유를 끝내고 잠과 바꿔 가득 채운 손편지를 공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7800ddbff27d765e887c465e8f3aae3b2c889834727a2056217381ad7c06a" dmcf-pid="pBUhR7oM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Chosun/20260304215326373sa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hmRtO71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Chosun/20260304215326373sa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468fadcb98c1c057950e4bef3312a066a8a3c428823e0fe2b3edc859d66c0f" dmcf-pid="UbulezgRzr" dmcf-ptype="general"> 임라라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내 인생 우선순위는 항상 너야. 평생 사랑해"라며 안아주는 손민수에 결국 눈물이 터졌다. </p> <p contents-hash="248a102d6d46ae76172c86d7e070af04273f14bbb5f569be8f895a585d2a19f6" dmcf-pid="uK7Sdqae7w" dmcf-ptype="general">사실 쌍둥이를 낳기 전 임신을 고민했던 임라나는 "저도 아기 갖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민수가 항상 확신을 가지고 했던 말이 '낳기만 하면 내가 다 키울게!'였다. 난 솔직히 안믿었다. 그렇게 말만 하는 남자들이 많으니까. 근데 민수는 진짜 실천을 하더라"라며 눈물을 닦았다. </p> <p contents-hash="285ea4d4de7cd5f604edae2cd10e3caba3470f6bad55c779076403348be45a2d" dmcf-pid="79zvJBNduD"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준비했던 다음 선물도 공개했다. 바로 아기 임라라와 단이가 서로를 안아주는 감동 영상이었다. AI로 만든 영상에 모두가 감동해 입을 틀어막았다. </p> <p contents-hash="342fc9df2b8e5a94f08bb8a8c5cefe896332915e97449061cddce44ba0b30a35" dmcf-pid="z2qTibjJuE" dmcf-ptype="general">'강이 단이를 제일 보고 싶어할 사람들'이라며 이어진 영상에서는 임라라의 아빠이자 강단이의 외할아버지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d583b62212f81a0fadcd2f751afb814e91b76409a551af4bead14683298ffc32" dmcf-pid="qVBynKAiUk" dmcf-ptype="general">결혼식 며칠 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임라라는 결국 오열했다. 아버지가 그리울 임라라를 위해 손민수가 만든 영상에서는 귀여운 손녀 단이를 안아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8288f82194478dcf6c8915a2793dfe3b5d4da991b397f935c742835c12061657" dmcf-pid="BfbWL9cnUc" dmcf-ptype="general">그리운 만큼 그저 안타까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살아있었더라면 더욱 강단 남매를 아껴줬을 할아버지의 모습에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1cdbb01a80ae8b412e95520def3c8aaf3495074ce193c5e4578993014472b51b" dmcf-pid="b4KYo2kLpA"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저는 아버지를 보내드릴 준비가 안된 상태였다. 이제서야 조금 담담해졌다. 제가 아빠가 되니까 '이런 거 물어보고 싶었는데' 하는 게 생겼다. 이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254ce8e60e88cdae2f8a890f79835154b2456294899ed105fdcbdeee23597d3c" dmcf-pid="K89GgVEo0j"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등장부터 눈부셔"…정원, 압도적 비주얼 03-04 다음 '원조 장항준 임시 보호' 윤종신, 천만 앞둔 장항준 걱정 "10년 안에 망할까"('유퀴즈')[순간포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