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 브라질 사업가 조르지오스 프란굴리스와 약혼 작성일 03-04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4/0000012649_001_20260304214713664.jp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가 4일 자신의 약혼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본인 SNS</em></span></div><br><br>세계 랭킹 1위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브라질 출신의 사업가 조르지오스 프란굴리스와 3월 3일 약혼했다.<br><br>사발렌카는 하루 뒤인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란굴리스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프러포즈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약혼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에는 꽃과 촛불로 장식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프란굴리스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발렌카는 감동하며 놀란 표정으로 반지를 받았다. 그녀는 영상과 함께 "너와 나, 영원히(You & me, forever)"라는 글과 반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br><br>약혼 소식이 전해지자 테니스계의 축하가 이어졌다. 노박 조코비치, 카를로스 알카라스, 아만다 아니시모바 등 동료 선수들이 그녀에게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4/0000012649_002_20260304214713751.jpg" alt="" /></span></div><br><br>프란굴리스는 글로벌 아사이볼 브랜드인 '오크베리(Oakberry)'의 창립자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24년 5월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프란굴리스는 세계 곳곳의 대회장에서 사발렌카를 응원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다. 특히 사발렌카가 US 오픈에서 우승한 직후 프란굴리스는 인스타그램에 "뉴욕의 여왕과 사랑에 빠졌다"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br><br>사발렌카는 과거 개인적인 아픔을 겪을 당시 프란굴리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4년 3월 전 파트너였던 콘스탄틴 콜초프가 사망하는 큰 슬픔을 겪은 후, 그해 7월 부상으로 윔블던을 기권했을 당시 그녀는 프란굴리스를 '내 인생의 사랑'이라고 부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br><br>한편, 올해 1월 호주 오픈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3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던 사발렌카는 이번주 미국 인디언 웰스 대회(BNP 파리바오픈)를 통해 코트에 복귀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프라이즈' 출신 배우 박재현, 무속인 전처와 이혼…갈등 폭발 ('X의 사생활') 03-04 다음 권일용, 김남길 캐스팅에 드라마화 결심…외모 싱크로율 0.2%에 '실망' (같이삽시다)[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