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진서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인가…제6회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대진 확정, 9일부터 스타트! 작성일 03-04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4/0001101321_001_2026030421171308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진서 9단의 아성을 무너뜨릴 기사는 누구일까. 제6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이 본선 대진 추첨식을 갖고 여섯 번째 대회의 막을 올렸다.<br><br>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열린 제6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대진 추첨식에는 후원사 김준수 ㈜인포벨 대표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임설아 K바둑 전무와 김효정 상무, 조한승 프로기사협회장, 그리고 본선 진출 선수들이 참석했다.<br><br>김준수 ㈜인포벨 대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선수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 16강에서도 선전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대회를 계속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 모두 좋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이번 대회부터는 진행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풀리그 방식 대신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과 8강 토너먼트를 도입해 긴장감을 더했으며 도전자 결정전 3번기를 통해 최종 도전자를 선발한다. 여기서 승리한 도전자는 대회 타이틀 보유자인 신진서와 우승을 놓고 도전 5번기를 치르게 된다.<br><br>지난 2월20일부터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98명이 출전해 1차부터 5차까지 치열한 예선을 거쳐 11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신민준 9단이 6회 연속 본선에 이름을 올렸고 박건호 9단은 제4기 대회 이후 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다시 밟았다. 여기에 박상진·고근태·이지현·윤준상·김형우·김명훈·김은지·이원도 9단과 최재영 8단 등 9명은 이 대회 첫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지난 1월 전역한 박건호는 복귀 후 첫 공식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예선에서 나카무라 스미레 4단, 서중휘 7단, 박민규 9단, 안정기 8단을 연파하며 본선에 진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4/0001101321_002_2026030421171316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후원사 시드는 최정 9단에 돌아갔다. 최정은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이 컸는데 감사한 기회를 얻었다”며 “시드를 받은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16강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본선에는 예선 통과자 11명과 전기 대회 성적 상위 시드 4명 박정환ㆍ변상일ㆍ김정현ㆍ이창석 9단, 그리고 후원사 시드를 받은 최정 등 총 16명이 출전한다.<br><br>대진 추첨 결과 A조에 박정환, 김형우, 이지현, 이창석이, B조에 김명훈, 이원도, 박상진, 최정이, C조에 신민준, 김정현, 박건호, 최재영이, D조에 변상일, 김은지, 윤준상, 고근태가 편성돼 8강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16강 첫 경기는 오는 9일 진행될 예정이다.<br><br>한편, 대회 후원사 ㈜인포벨은 국내 대회인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과 세계 대회인 쏘팔 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을 번갈아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대회로 진행된 제1회 쏘팔 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에서는 신진서가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을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제6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예선은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으며 본선은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4/0001101321_003_20260304211713230.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어머니 보이스피싱 당해…은행계좌 돈 다 털렸다" 03-04 다음 임오경 의원 “실내체육시설 바닥재 전수조사 전면 재실시해야”···발암물질·물리적 안전성 검사 부실 지적, 관계기관에 책임 있는 조치 촉구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