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신병주 “세조 단종에 사약 보낸 건 분명, 양심선언도 있어”(유퀴즈) 작성일 03-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9BnuLx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20f14e295e435961550b7c6d31dcd686d307d3844938c91f893532e809f4b" dmcf-pid="FD2bL7oM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211204946nevw.jpg" data-org-width="640" dmcf-mid="5mjgviTs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211204946ne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73d74802f9bc565208e473d12af9cf0b754bdea759159bf8d1dcdcd401c2f8" dmcf-pid="3wVKozgR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211205119pkkf.jpg" data-org-width="640" dmcf-mid="1GLJIMCE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211205119pk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0hx6kVEo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87b79d617dafca2d7dba32a3bf8a350ceec0f71f3e4ac21d2bb942b4ed26bc7" dmcf-pid="plMPEfDgTE" dmcf-ptype="general">역사학자 신병주가 단종의 죽음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09a14f627af167eb4e964c2c29c1c03698b49fa994a5f7122f0b2f39ad3408c2" dmcf-pid="USRQD4waSk" dmcf-ptype="general">3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7233fc2c7155f812a573db7f77c5bb084922155da45a8c3f03bc6a42a12e47a" dmcf-pid="uvexw8rNyc" dmcf-ptype="general">이날 단종에 대해 얘기해주러 나온 신병주 교수는 "일단 단종은 그야말로 엄친아다. 태어나 보니 할아버지가 세종이고 아버지가 조선 최초 적장자 출신 왕인 문종"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a7b396c50e72ab5316dd0a6f0d9df79af52b243fd0fe437202e711fb0b5063" dmcf-pid="7TdMr6mjWA" dmcf-ptype="general">이어 "기록을 보면 세종대왕께서 장손을 보고 나를 뒤이어 왕이 될 거라며 예뻐했고 영특했다더라. 8세에 왕세손으로 책봉된다. 자질이 성숙하고 똑똑했다더라. 아버지 문종 상을 당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그때도 학업에 전념했다더라. 상당히 정치를 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9082ff2cdf171b9f848276b6fb6579bad8b6f58865925f5f7827146acd1990" dmcf-pid="zyJRmPsATj" dmcf-ptype="general">그는 조카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린 삼촌 수양대군에 대해서는 "단종이 왕위 올라왔을 때 수양대군이 야심이 만만치 않으니 견제에 들어갔다"면서 "'야심 없어. 단종 왕위에 오른 걸 적극 지지하는 삼촌이야'를 보여주려고, 당시 단종이 미혼이었다. '빨리 왕비가 있어야 한다'는 액션을 가장 강력하게 취하는 인물이 수양대군이었다"고 전했다. 충신 코스프레로 주변의 경계를 낮추고 뒤에서는 역모를 꾸민 거라고.</p> <p contents-hash="e80ba993ceb65fa3ff566002d3c92854eb8315d159beb795aa29db632fac82a3" dmcf-pid="qWiesQOcSN" dmcf-ptype="general">단종 즉위 1년 만인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난을 일으킨 뒤 왕위에 앉은 수양대군은 사육신을 포함한 집현전 학자들의 '단종 복위 운동' 후 단종을 청렴포로 유배 보냈다. </p> <p contents-hash="b590852e4e24c5e68adaae2aaa238e56ef5079cb10a43c3975204a1af58590cb" dmcf-pid="BYndOxIkya" dmcf-ptype="general">단종은 유배 생활 4개월 만 죽음을 맞이했다. 신병주 교수는 "세조가 사약을 보낸 건 분명"하다며 "역사서 '연려실기술'에 구체적 기록이 있다. 의금부도사 왕방연이 직접 사약을 가져갔고 이 사람이 양심선언은 한 거다. 시조를 남긴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단종) 여의옵고'라고. 단종에게 자신이 사약을 내린 게 못할 짓이라는 거다. 세조에 의해 기획된 죽음은 분명하다. 사약을 주러 온 왕방연이 주저하자 단종이 '내가 죽겠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bE9BnuLxW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D2bL7oMh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상’ 김보경 필드 복귀 “발라드림과 같은 편 되니 너무 든든해” (골때녀) 03-04 다음 '왕사남' 역사학자 신병주, 단종의 죽음 추측 제시('유퀴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