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건물주' 안선영, "49세까지 가난...치매 母 짐승처럼 묶여 있었다" 작성일 03-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GpnuLxYz">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VSHUL7oM5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c07b38a830865e5f38259e2709faa2622ec6d297d8aa7121241f999287862" dmcf-pid="fvXuozgR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3300696vkq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guozgR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3300696vk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287526e1230b68c86ea157a98e4e8e9f132587e3e44abad754408f8ca2fce0" dmcf-pid="4TZ7gqae5U"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안선영이 49세까지 가난했던 지난날과 치매 엄마를 간병하며 느낀 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55087abfb9e0a5e45a3f79ccdf0a9a12c445b389d78b97586a2cde47bfdc54e" dmcf-pid="8y5zaBNdZp" dmcf-ptype="general">4일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6bcf8f08469e1e22727abbdb257db9150f399fe5eb59480cb9732cec365120c" dmcf-pid="6W1qNbjJY0"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안선영은 '진정한 부자'의 기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과거 명품을 휘감아도 '빈티'가 났다며" "솔직히 돈을 벌어야 한다. 나는 49세까지 가난하게 살았다"는 뜻밖의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0588170eb3c4362600fa71e887cd76b35bcde40fb7aedd1b47bf5b54b9fce" dmcf-pid="PTZ7gqae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3301970mred.jpg" data-org-width="700" dmcf-mid="Knq6sQOc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3301970mr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a40919acd460752d3070f36b6a2f2e5a1233559244b739b019c570df5b7917" dmcf-pid="Qy5zaBNdtF" dmcf-ptype="general"><br>그는 "연봉도 출연료도 많이 벌었지만 방송 관계자와 관계가 끊길까 봐 눈치를 보면서 방송을 거절하지 못했다"며 '마음의 가난'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56b6e329f0d5aaccf89b4f7cf1c0d66b9fd63a5c58e1d8b0d28a36370dd1238" dmcf-pid="xW1qNbjJHt"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내가 이걸 거절하면 저 사람이 어디 가서 나를 흉볼 까봐, 죄책감, 책임감, 의무감이 나를 눌렀다"며 당시의 압박감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55d1980f6d42537ffb14f667c741096dd3fd2bcd9fd62522a65b2117dcaa0a7" dmcf-pid="yMLD0rpX51" dmcf-ptype="general">50살에 완벽하게 그 가치관이 깨졌다고. "50살이 된 게 참 좋은 게 뭐냐면, 49세에 온갖 악재가 있었다"며 "초기 치매와 중증 치매 중간이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도 못 가렸다"며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니 짐승처럼 묶여 있었다. 인간의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봤다"고 얘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dbabed21487b5bcaf44287789d14cb34034263d5468786bb1cbb5df0d6dca" dmcf-pid="WRowpmUZ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3303224ryho.jpg" data-org-width="700" dmcf-mid="9i4JTnyO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3303224ry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3e3ed326acc6d4e579cd1d9e51f1df70976f5964822b71766bf5be1cf6c294" dmcf-pid="YegrUsu51Z" dmcf-ptype="general"><br>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때 깨달았다. 건강이 사라지면 한 가족의 건강이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불행하고, 돈도 소용없는 거다"며 "간병비 보험이 안 들어둔 걸 후회했지만 다행인 건 병원비가 엄청나게 깨졌다. 인간의 기본 존엄을 우리 아이 앞에서 대소변도 가리는 할머니가 아니라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데 드는 1년의 비용과, 일을 그만둘 수 있을 만큼 쌓아둔 자본이 없었다면 '우리 엄마는 계속 묶여 있었을 거다"고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707365b9f623f42698fc80dcc12438d25531ac526d7b77df06efbe1efac89d" dmcf-pid="GdamuO71tX" dmcf-ptype="general">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아들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 화제를 모았다.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서는 "저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며 그는 2022년 서울 마포구에 있는 5층 빌딩을 약 2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p> <p contents-hash="140cc693091e9438d671c6efe278afe50467f2eb1811ad3a51204206cbb42f0e" dmcf-pid="HJNs7Izt5H"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엔시티 위시·하츠투하츠, '메가콘서트' 1차 라인업 합류…메가MGC커피·엠넷 협업 03-04 다음 지소연, 쌍둥이 낳고 최고 몸무게 78㎏ “방전된 배터리 같아” (퍼펙트라이프)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