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무가치함’과 정면승부…‘모자무싸’ 타이틀 포스터 공개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KYHNXS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49e8c422dc55d32db040e1d82f66348043a10987e5f16f34649a8d05dac39" dmcf-pid="Ys5wmPsA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약에 우리’ 구교환 인터뷰.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SEOUL/20260304202205188ycrz.jpg" data-org-width="700" dmcf-mid="Q6qTWoYC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SEOUL/20260304202205188yc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약에 우리’ 구교환 인터뷰.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482e6e9c59a61fcbe010237d35ce4fbb0c4a45594cdc2438ae9333ff4c47d" dmcf-pid="GO1rsQOcS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주연 배우 구교환의 강렬한 존재감이 담긴 타이틀 포스터가 베일 벗었다.</p> <p contents-hash="0bce4b6294bf6d00bf546dfada17ca2ec8a271c5f6fc850e51c64005a146032a" dmcf-pid="HItmOxIkhG"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틈에서 유독 자신만 제자리걸음이라 느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에 잠식돼가는 인물이 결국 스스로의 불안과 마주하며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현대인이 공통적으로 겪는 감정인 불안을 전면에 내세워, ‘무가치함’이라는 경고등이 켜진 이들에게 작은 초록불을 비추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e488351296c0955917bbf0ca41fd59cf0a6641fcacbd966931a7a77257a0c4e7" dmcf-pid="XCFsIMCElY"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 중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황동만은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인 인물로, 이미 성공 가도를 달리는 영화계 동료들 사이에서 깊은 자격지심을 키워왔다. 그는 스스로 느끼는 열등감과 무력감을 감추기 위해 과장된 말과 허세로 자신을 포장하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위태로운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d8ee842dd8bcf0a2ad1503c2eb9eaebdb6c4d0241fce07ecc4275efe00be19" dmcf-pid="Zh3OCRhD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공식 드라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SEOUL/20260304202205445aguq.jpg" data-org-width="700" dmcf-mid="yUx0Usu5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SEOUL/20260304202205445ag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공식 드라마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9b712a182ac93a65e76562acda05273ac7096223a04a49bb1c0540051157d4" dmcf-pid="5l0IhelwWy" dmcf-ptype="general"><br> 포스터 속 황동만은 벽에 몸을 기댄 채 웅크리고 앉아 있다. 세상과 단절된 듯 축 처진 그의 모습과 달리, 벽면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거대한 투사처럼 주먹을 내지르고 있다. 현실에서는 멈춰 선 듯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쉼 없이 자신과 싸우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장치다. ‘무가치함’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맞서는 한 인간의 치열한 사투가 대비를 이루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p> <p contents-hash="0187e6c2de054033a47cfe94eac08057906360c64d1beb7b8ab89af19dd3f262" dmcf-pid="1SpCldSrhT"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는 감정의 실체를 그림자로 형상화한 것”이라며 “동만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인물이다. 그의 이야기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8a37136d6a78192a50b5f127086eeaa255c9fcf90f4e7458ad78529b689344b" dmcf-pid="tvUhSJvmhv" dmcf-ptype="general">특히, 구교환은 그간 영화와 OTT 시리즈를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허세와 비겁함, 그리고 그 이면의 연약함을 동시에 지닌 복합적인 인물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전망이다. 현실적인 대사와 블랙코미디적 정서가 결합된 심리 드라마로, 웃음과 씁쓸함을 오가는 전개가 예고된다.</p> <p contents-hash="6001a95ceeeecc00417516506f8f4cae63d65b7eb8dd96cea1142799c6254958" dmcf-pid="FzRU7IztWS"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홀로 언팔…산다라박, '박봄 저격'에 의연했지만 '사실상 손절' [엑's 이슈] 03-04 다음 투어스 주제파악 실패…팬미팅 초고속 전석 매진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