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6 동계 패럴림픽 ‘압도적 규모’ 편성 작성일 03-04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4/0001101314_001_20260304202312622.jpeg" alt="" /><em class="img_desc">KBS</em></span><br><br>KBS는 오는 6일에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의 지상파와 온라인 중계를 압도적 규모로 편성하고, 독점 중계권을 파격적으로 개방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패럴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을 확대한다고 전했다.<br><br>■ 2,780분 편성… ‘차원이 다른’ 규모<br><br>KBS는 패럴림픽 기간에 1TV와 2TV를 합쳐 총 2,780분의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 이는 직전 동계 패럴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의 1,110분보다 2배 넘는 수준이고,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2,155분보다 많다.<br><br>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1,180분을 배정해 국민께 생생한 현장감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br><br>■ ‘독점’ 대신 ‘상생’… 영상 활용, 사실상 무제한 허용<br><br>KBS는 “이번 패럴림픽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계권 사용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 네이버와 숲(SOOP, 구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과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br><br>또, 지상파 뉴스뿐만 아니라 뉴스 전문 채널과 종편 등 다양한 매체에도 주요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는 수익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도에서 소외되어 온 패럴림픽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공영방송의 결단이라고 KBS는 전했다.<br><br>■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한 시청 환경 조성<br><br>KBS는 TV 채널 외에도 무료 OTT 서비스인 ‘KBS+’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회사 ‘KBS N’을 통해서도 재방송을 대폭 편성해, 시청자가 편하고 쉽게 패럴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br><br>KBS 관계자는 “이번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공영방송의 핵심 책무”라며,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전북 여자 컬링, 세계주니어선수권 2연속 우승...결승서 스웨덴 14-7 완승 03-04 다음 프로파일러 권일용 "김남길과 외모 싱크로율 0.2%" 울컥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