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안세영 벌써, '전영 오픈 1위' 초대박!…"이 기록 깨기 힘들 거야, 1등이야"→영국은 이미 'AN 홀릭' 작성일 03-04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40_001_2026030420150949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벌써 전영 오픈 1위를 차지했다.<br><br>"이 기록 누가 깰 수 있을까"라고 주최 측이 반문할 정도다.<br><br>안세영은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전영 오픈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34위 네슬리 한 아린(튀르키예)를 딱 27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8 21-6)으로 완파했다.<br><br>아린은 키가 180cm에 이를 만큼 크다. 안세영은 가오팡제(중국)처럼 비슷한 키의 상대를 만나면 의외로 고전하는 경우도 있어 아린과의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받았다.<br><br>괜한 걱정에 불과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40_002_20260304201509575.png" alt="" /></span><br><br>안세영은 1게임 시작부터 상대의 기를 죽였다. 6-0으로 크게 달아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린은 쉽게 넘길 수 있는 안세영의 서브에도 실수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안세영은 9-5에서 무려 10점을 쓸어담으면서 13분 만에 21-8로 첫 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도 다르지 않았다. 초반부터 9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등 일방적으로 달아난 끝에 11-3으로 앞서가며 인터벌(게임 중간 휴식 시간)에 돌입한 안세영은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공격과 수비로 몸 풀 듯 첫 경기 완승을 마무리했다.<br><br>전영 오픈 SNS를 안세영이 이날 수립한 기록 하나를 주목했다. 9-5에서 10연속 득점한 것을 눈여겨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40_003_20260304201509632.jpg" alt="" /></span><br><br>안세영이 여자단식에서 '1강' 지위를 구축했다고는 하지만 10연속 득점은 세계 최강자 32명이 모여 싸우는 전영 오픈에서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br><br>전영 오픈 SNS는 4일 안세영의 연속 득점 기록인 10을 크게 게시한 뒤 "올해 '최다 연속 득점' 순위에서 누가 선두인지 맞히는 건 상이 없을 정도로 뻔하다"며 "어제(3일) 기록한 안세영의 연속 득점 기록을 누가 깰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br><br>안세영이 첫 경기에서 달성한 10연속 득점이 이번 대회 기록을 남을 가능성 크다는 뜻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40_004_20260304201509682.png" alt="" /></span><br><br>한편,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슈퍼 750) 1회전부터 시작해 같은 달 프랑스 오픈, 11월 호주 오픈,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 그리고 지난달 제6회 아시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까지 32연승(경기 시작 전 기권승 제외)을 달렸다.<br><br>이날 아린을 이기면서 33연승을 찍었다.<br><br>전영 오픈은 1899년 시작돼 올해로 127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배드민턴 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은 우승하고 싶어하는 전통의 대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40_005_20260304201509714.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40_006_20260304201509767.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이 대회를 처음 제패했다. 이어 2년 뒤인 지난해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 혈투 끝에 우승 트로피 탈환에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전영 오픈 2연패를 노린다.<br><br>사진=연합뉴스 / 전영 오픈 SNS<br><br> 관련자료 이전 '또 한 번의 감동' 동계 패럴림픽 개막 이틀 앞으로 03-04 다음 권일용, 황신혜보다 연하?…'같이삽시다' 첫 남자 손님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