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벌써 20년째인데…감독 데뷔 준비한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중" ('모자무싸')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wQozgR5A">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0lrxgqaeZ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76833f3569bf943abcdffe1df3afc2045e863f4ea2d9ef668eb2427fc863ae" dmcf-pid="pSmMaBNd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0257742rin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1FmyLWI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200257742ri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8e0d214f29ac52f0b91e8ec39acee3d6c4c20f48b3ba1df0f82e696eefd210" dmcf-pid="UtYjOxIk1a"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주연 배우 구교환의 타이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3e7e313b7f0c369a746279e52711f4ca7deecf82d233f74fba3e0b536bd92d6" dmcf-pid="uFGAIMCEHg" dmcf-ptype="genera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6f4a752f5c7e4ae77962f5aa1756c6fc9a7f9a2fd4d1f6e2f498f494e57c30f5" dmcf-pid="73HcCRhDt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모자무싸'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혼자만 안 풀린 인간 황동만(구교환 분)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그는 20년째 감독 데뷔를 준비하며,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키워온 인물.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감추기 위해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특유의 장광설로 자신의 깊은 불안을 가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포스터 속 그의 모습은 잔뜩 움츠러들어 나 홀로 웅크려 앉아 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겉보기엔 무기력하게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의 안에서는 무가치함을 이겨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1분 1초도 쉬지 않고 벌어지고 있기 때문.</p> <p contents-hash="cdb6c36b520fffa71a8810ea263024217fd4f134c35e1bc8a7f22f0bddc7b0c9" dmcf-pid="z0XkhelwYL" dmcf-ptype="general">이는 포스터 속 본체보다 거대하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통해 고스란히 보여진다. 벽면에 커다랗게 비친 황동만의 그림자는 마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적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내지르는 투사처럼 서 있다. 특히 무가치함과 한판 붙겠다는 기개가 서린 그림자의 역동적 실루엣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26bed79ec1e94de1f829895956b9b1ebec1985971cf43716d052c48b9f9f1e2c" dmcf-pid="qpZEldSrH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타이틀 포스터는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내면의 어둠을 그림자라는 시각적 장치로 표현했다. 동만은 겉으로 보기에 자포자기한 채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의 내면에선 수없이 많은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그의 외침이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모두에게 뜨거운 응원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ef9617997ecc6176076942f651c3cb5baa208a6209e38b6fda0dc8d0cf93354f" dmcf-pid="BU5DSJvmZi"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오는 4월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71d761b9f70efbb6bf3ea5b37ad3ade070b62bcebec9e2e6c7e3d2dc40145ec" dmcf-pid="bu1wviTsHJ"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100만 유튜버’ 됐다…기념 Q&A로 ‘이븐이’들과 소통 03-04 다음 '아기맹수' 김시현, 맘고생 심했나… 기안84 "그림이 피폐하고 외로워" [RE:뷰]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