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걸린 엄마, 뇌졸중으로 쓰러져…병원에 묶여있었다" 작성일 03-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F8iUnQ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54324b9b35ff7e3d4def167e77de5dcbb58e1049eaec7922dffc098d844fd" dmcf-pid="Ki36nuLx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200346050pnp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dmyLWI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200346050pn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42dee9308854d09852b0888477a07455e00fa39b26e06d30e679b522dba69" dmcf-pid="9yJsWoYCtk"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a5004370bd6ff63a1cd6466a37f3605576a236479028d8c882fe8d4b9880203" dmcf-pid="2WiOYgGh5c"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4b8dbc5458d0eb9bc0d91d467339133d675d12b0a89e4f0bf2738df333c7c1f" dmcf-pid="VYnIGaHl1A"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안선영은 지난해 어머니의 병간호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e91d950de75aa58ab75804eecd2293118179547629e1c4e0529c9b8a9940a" dmcf-pid="fGLCHNXS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200347379cdg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6vufY4q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200347379cd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357e6b9858d99bd678fa05e5810fe8f0fd8179302ae367b9a1ad21377e10ea" dmcf-pid="4HohXjZvYN"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49세 때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왔다. 가정요양으로 버틸 수 있었던, 중증 치매와 초기 치매 중간 정도였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을 못가렸다"며 "병원에서는 난동을 부리니까 맨날 짐승처럼 묶여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4835e086669a83fb5c2116879c0354a96eff925a8af0e03f172cf51645a2f6b4" dmcf-pid="8XglZA5THa" dmcf-ptype="general">그는 "인간의 존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며" 한 가족의 건강이 완벽히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다 불행하다. 그렇게 되면 돈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a06963c7e7a4164754ea34bcb93437b9f14e16688ed765b263dc005b9790cb0" dmcf-pid="6ZaS5c1y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시 간병인이 그만둔다고 하면 '다른 간병인을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싹싹 빌었다. 내가 돈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다"며 "병원비가 엄청나게 깨졌다. 엄마가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될 때까지 들어간 1년의 비용, 시간, 에너지는 그동안 쌓아온 자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ba8a92121e058c9b5592c026f2b89b612114d748a37dfc621cea9b0159c8b7" dmcf-pid="P5Nv1ktWYo"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돈이 없었다면) 엄마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지 못한 채로 묶여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도 기억은 못하지만 저랑 손잡고 네일숍을 갈 수 있는 건 제가 그동안 열심히 벌어뒀던 돈의 가치다. 결국 돈이란 건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게 맞다. 그러나 기본적인 존엄도 건강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c58bd5e5b9b18c2ff2bc9246d94f53612eb9e3d11cc4a1a46ad1e5ab66512c0" dmcf-pid="Q1jTtEFYGL"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맹수' 김시현, 맘고생 심했나… 기안84 "그림이 피폐하고 외로워" [RE:뷰] 03-04 다음 키보드ㆍ마우스ㆍ헤드폰 속 2.4GHz 무선ㆍ블루투스 기술의 차이점은?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