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가 산업 자동화 빈틈 메운다… 中 레주 ‘마지막 1km 해결’ 작성일 03-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wMTnyO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96958da4dac2edfb1b7a77e3590f97e0068139d2bf19718ecc68cbf885581" dmcf-pid="0RrRyLWI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93531283ryde.jpg" data-org-width="640" dmcf-mid="Q935JpiP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93531283ry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59f283d06c2cca73a8bad76d4c1dea7de575ad06f9ffb61f0cb64c3b2d2299" dmcf-pid="pemeWoYCv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strong> “휴머노이드 로봇은 산업 자동화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마지막 1km를 완성하는 기술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bd5335ce05af9fc17883e81c0d651df500715a10b0642648c038fea2897e9cc" dmcf-pid="UdsdYgGhvJ" dmcf-ptype="general">렌광지에 레주(Leju Robotics) 솔루션 총괄은 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AW 서밋–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존 산업 자동화가 해결하지 못했던 작업 영역을 휴머노이드가 메우면서 제조 현장 투입이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d87231fd8a1150b560468ece54695001a4810ef97d2833aaa6ccab787ffa76b" dmcf-pid="uJOJGaHlhd" dmcf-ptype="general">그가 꼽은 휴머노이드의 핵심 역할은 산업 자동화의 ‘마지막 1km’ 문제 해결이다. 이 표현은 물류 분야에서 사용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개념에서 차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31f13fb4851885c32fcedc7269b35ca98e7f6cf0a4f884ee2e41e872b11746e0" dmcf-pid="7I3I9T2uWe" dmcf-ptype="general">물류센터에서 소비자 집 앞까지 배송하는 마지막 구간이 가장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처럼 제조업 자동화에서도 기존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 영역이 남아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6134fc0c50308404a56bb488e24ce624f21a966763f3fd37a47db8dd430b1088" dmcf-pid="zC0C2yV7SR" dmcf-ptype="general">현재 공장에는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가 널리 도입돼 있다. 다만 이러한 장비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바뀌는 비정형 작업에서는 한계를 보인다. 기존 자동화가 담당하기 어려운 유연한 작업 영역이 여전히 사람의 노동에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92805a73b8b6712af9bcb3b3fdefd65157bb394cd487fcf50572b0b86c09f200" dmcf-pid="qhphVWfzyM" dmcf-ptype="general">그는 “전통적인 자동화 설비는 고부하·고속·반복 작업에 적합하지만 분류 작업이나 상하차처럼 유연한 작업은 여전히 사람이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휴머노이드는 이런 영역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53f63124a92203d3efbbbf3f79bed8ab969ce3934a16748c3a9b3e127a62bf" dmcf-pid="BlUlfY4qSx" dmcf-ptype="general">자동차 공장이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프레스·차체·도장 공정은 대부분 자동화됐지만 최종 조립 공정에서는 여전히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렌 총괄은 협력 공장 사례를 언급하며 “전체 인력 1600명 가운데 약 1200명이 조립 공정에 투입돼 있었다”며 “비정형 작업이 많은 영역이 휴머노이드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c2bcc288bc15aeab815daaeda36419bc1504fdb72446f3ef12998b5f2055d" dmcf-pid="bSuS4G8B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93532591qthr.jpg" data-org-width="640" dmcf-mid="xNJMTnyO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93532591qt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011e915dfcbbf77821d7f6801527c7326b314d3dce187af62b9c674d9af7d8" dmcf-pid="Kv7v8H6blP"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수요는 제조업 노동력 부족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렌광지에 총괄은 “2019년에는 한 공장이 한 달에 300명 이상을 채용할 수 있었지만 2025년에는 월 50명 수준으로 줄었다. 젊은 노동자들이 배달이나 플랫폼 노동을 선호하면서 제조업에서 로봇 도입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e0f34e8445827aa4e1f244b63d7f164dd08e34d8a0a5834806339d92af780b" dmcf-pid="9TzT6XPKC6" dmcf-ptype="general">다만 휴머노이드가 기존 산업 자동화를 대체하는 기술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렌 총괄은 “휴머노이드는 전통적인 자동화 설비나 로봇팔과 충돌하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관계”라며 “기존 자동화 설비와 결합하면 생산 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a23cfb956f4efc4aaddd8d6c72c6476dccac34f6decca2d10778fdbace3794" dmcf-pid="2yqyPZQ9W8" dmcf-ptype="general">레주는 현재 산업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적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력 설비 점검 분야에서는 5G 기반 원격 제어 기술을 활용해 작업자가 안전한 장소에서 로봇을 통해 설비를 점검하는 방식의 적용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4f42641f21b669af31fd6db4b39cbc5f21b36d14b09c27e15b7be2d127bf3ca" dmcf-pid="VWBWQ5x2C4"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산업 확산을 위해 레주는 전용 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공장의 생산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작업 지시를 로봇에 전달하고 여러 로봇의 작업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bc5373d212aa3631fec60350555aa3e495e6272dbb3923e44d633960209989f" dmcf-pid="fYbYx1MVTf" dmcf-ptype="general">렌 총괄은 휴머노이드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데이터를 꼽았다. 그는 “데이터는 로봇 모델을 구동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레주는 범용 모델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 맞춘 모델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높이고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안했다” 산다라박, 박봄 SNS 언팔했다...2NE1 우정 균열? 03-04 다음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여전사' 이보미, 日 라이진FF 출전한다! "로드FC 챔피언 위엄 보여주겠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