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 포기 안 했다? "여름에는 돌아올 것!"→'악동' 맥그리거의 옥타곤 복귀 계획 작성일 03-04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맥그리거, UFC 복귀 정조준<br>올 여름 컴백 유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4/0004040561_001_20260304192508860.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4/0004040561_002_20260304192508927.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진짜 복귀한다!"<br> <br>진짜 돌아올 모양이다. 말로만 무성했던 UFC 복귀가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제패했던 '악동' 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가 UFC 옥타곤 복귀 계획을 밝혔다. 올해 여름까지는 컴백을 알리겠다고 자신했다. 6월 15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지는 UFC 백악관 대회 출전 가능성도 언급했다.<br> <br>맥그리거는 4일 '드링크피트'와 인터뷰에서 근황을 알렸다. 그는 먼저 복귀설에 대해서 "여름 중 언젠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을 비쳤다. 이어 "UFC 백악관 대회 혹은 비슷한 시기에 경기를 치르기 위해 UFC이다"며 "올 여름까지는 맥그리거가 돌아올 것이다"고 큰소리쳤다. UFC와 복귀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 중이고, 다시 UFC 옥타곤에 서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짚은 셈이다.<br> <br>맥그리거는 2010년대 UFC 최고의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2008년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데뷔했고, 2013년 4월 UFC 데뷔전에서 마커스 브리매지를 1라운드 KO로 꺾었다. UFC 초반 6연승을 올린 후 조제 알도와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서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UFC 슈퍼스타로 떠올랐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4/0004040561_003_20260304192508981.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2016년 11월에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에디 알바레즈를 2라운드 KO로 제압하며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다. '역대급 파이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을 걸었다. UFC 경기를 치르지 않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복싱 경기를 치르며 비판을 받았고, 결국 UFC 챔피언벨트를 빼앗겼ek. 2018년 10월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도전했으나 졌고,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br> <br>2024년 UFC 복귀전을 추진했다. 마이클 챈들러와 경기를 잡고 구슬땀을 흘렸다. 하지만 경기 직전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컴백을 미뤘다. 공백기가 더 길어졌고, 은퇴설도 고개를 들었다. 현재 UFC 백악관 대회 출전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7~8월 정도에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5년 만에 UFC 옥타곤에 다시 설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자료 이전 18살 차이 ‘태권 파이터’ 홍영기 VS ‘한일전 참교육 1억뷰’ 박현빈, 15일 로드FC서 맞대결 03-04 다음 ‘러브포비아’ 연우-조윤서, 김현진 때문에 갈라지는 우정?[채널예약]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