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부터 파킨슨병 투병해…"엄마가 아픈 게 내 탓 같아" 이소나 눈물('미스트롯4')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t1SJvmtx">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YMgoPZQ9Z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d9fb6fe685002fd949858cfb8fe960b8edb2b8f61ffe9577367c84d2fcfd1" dmcf-pid="GRagQ5x2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소풍엔터테인먼트,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90311427moy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2MxbSKp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90311427mo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소풍엔터테인먼트,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dfb5085e87904db4d0ae9991a15d00f807bb72bb6200ecae535de09d04f158" dmcf-pid="HeNax1MVZ6" dmcf-ptype="general">가수 이소나의 ‘AI’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774df3c5c355998633fbe43faaa036fec57a6c1e932172b9d157884f1e1b5e9" dmcf-pid="XdjNMtRfZ8" dmcf-ptype="general">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엄마가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a567ca78c428ea2dfb6fc61686f772bf731b9af1fed76c50d789ddb7e35f709" dmcf-pid="ZJAjRFe4t4" dmcf-ptype="general">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진(眞)소나’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대로 ‘AI’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이날 그는 “사람마다 말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연 뒤 “그렇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7c2f90a7c49201711cd436bb9738f050b5e38dae2d4575acc505b442a6e0435c" dmcf-pid="5icAe3d8Hf" dmcf-ptype="general">무대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이소나의 일상이 담겼다.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이 비쳤고, 그는 익숙한 손길로 어머니를 부축했다. </p> <p contents-hash="a9d93ab4302c3152dfd7b392c97e89aa3ce414bc41a9613aebcae0fdc44848be" dmcf-pid="1nkcd0J6tV" dmcf-ptype="general">이소나는 “어머니께서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파킨슨병이 왔다. 젊은 나이에 저랑 동생을 낳아 기른 것도 한몫했을 것 같다”며 “엄마가 아픈 게 제 탓 같다”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d02d49b90ac43ef6be1a88e0f8fd1e9f9bb8ac2fd72ed57a36eb8ac4c9c1fe9" dmcf-pid="tLEkJpiPG2"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네가 TV에 나오는 날만 기다린다. 네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고 위로가 된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어머니의 투병이 길어졌고 아버지도 힘들어하신다. 제가 힘들어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그래서 여기서 저는 더 잘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09c61017e4eb0c2cb0bccc2015dea6e88b60d58b7378d7db75d5158c47443612" dmcf-pid="FhHGOxIk19"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영된 준결승전에서도 어머니를 향한 그의 진심은 이어졌다.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가사를 생각하면 시골 어느 밭에 있는 어느 여자의 뒷모습이 항상 떠오른다. 그게 엄마 같기도 하고 저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e30e34fd704e1a4ab63e005eb5782cba913a50ad77465d32b48eb5bcc1fb14" dmcf-pid="3lXHIMCEtK" dmcf-ptype="general">이날 이소나는 노래를 마치자마자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담담히 감정을 눌러왔던 그가 처음으로 깊은 속내를 드러낸 순간이었다. 무대를 지켜본 박지현 마스터는 “평소에는 감정을 많이 숨기는 것 같은데, 오늘 무대에서 모두 쏟아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진심 어린 극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e59f5b30fd0cb18eb5664ef09a51a58c7fde1557df33948bc8725b8577f161e" dmcf-pid="0SZXCRhDGb" dmcf-ptype="general">이소나는 준결승전 최종 2위에 오르며 TOP5에 안착했다. 순위를 확인한 그는 다시 한번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15c18ab65f43fc27d7b2ce18e5c28dd084bb8efece025685ea817344350f1f27" dmcf-pid="pv5Zhelw5B" dmcf-ptype="general">이번 결과는 가족을 향한 책임감과 무대를 향한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AI’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진짜 이소나를 보여준 무대였다.</p> <p contents-hash="8672509ba0c48a2ea9dfb867ef245f11d3b49de565e2e5b864145115835ed4b8" dmcf-pid="UT15ldSrYq" dmcf-ptype="general">한편, 이소나가 출연 중인 TV조선 ‘미스트롯4’의 결승전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4ec14b8de49a748c809440658be4965d0fd0774a803bcdcd6f9df2b9e4624c2" dmcf-pid="uyt1SJvmtz" dmcf-ptype="general">-------------------------------------------------------------------------------<br><><br><사진캡처-TV조선 '미스트롯4'><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정의, 1%대 시청률에도 주연 캐스팅 끊이질 않는 이유…사랑스러운 존재감 각인 ('우주를') 03-04 다음 '왕사남' 열풍에 영월도 들썩…'천만 감독' 장항준 "어리둥절해" (6시내고향)[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