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세계관의 마지막 퍼즐…'옥상' 베일 벗었다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tsVWfz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a2a1d1c3224d4d0e15c025c9bf1e874615003ccb231799e9752684f35d483" dmcf-pid="fZFOfY4q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페셜 포스터/스튜디오S, 몽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ydaily/20260304184525193dpww.jpg" data-org-width="640" dmcf-mid="2jXDbSKp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ydaily/20260304184525193dp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페셜 포스터/스튜디오S, 몽작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5ac655e7b925035a85b7fdf5da3ca20c7dd51cb3d82db904e3c2f015a3d94d" dmcf-pid="453I4G8BE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 연출 신중훈)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d55f646c8dacb81e6a8a72b3198ef5d1a389733fc405307aecc192d723bc0cc" dmcf-pid="8pzTMtRfsb" dmcf-ptype="general">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이 가운데 오늘(4일) 스페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9bd6bb653ff52362c532ac447515553b17b336d670c737dc47ebf8840aef1fa9" dmcf-pid="6UqyRFe4IB" dmcf-ptype="general">스페셜 포스터는 그간 법률사무소 내부에 집중됐던 시선을 건물 '옥상'으로 확장시킨다. 서울 한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노을이 붉게 물든 시간, 무당집이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위치한 건물의 옥상에서 신이랑과 한나현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3180555797a927b9f86b76b3f14c2e3d647babc0ea558f80a0eb8984a935cf6" dmcf-pid="PuBWe3d8rq" dmcf-ptype="general">여기서 이목을 끄는 건 두 변호사 앞에 놓인 화로다.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 안에는 불길이 피어오르고, 그 아래에는 부적이 놓여 있다. 이는 신이랑이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준 뒤, 그 영혼을 정성껏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치러지는 공간임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759f46f1c8d32ac42257d16486336e12e41696a7ab44022d87126ac9a487f207" dmcf-pid="Q7bYd0J6sz" dmcf-ptype="general">옥상에서는 법정에서의 통쾌한 변론으로 억울한 마음을 푼 망자에 대한 조용한 배웅이 이어진다. 노을이 드리워진 도심의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감성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대목이다. 사이다 법정극의 쾌감 너머, 망자를 향한 애도와 존중이 공존하는 세계관이 한 장의 포스터에 집약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ffa8d54906af2263d58a3b2d70c004e963f76b4be20c3b153ecbc23cdbbd4611" dmcf-pid="xzKGJpiPE7" dmcf-ptype="general">또한 신이랑과 한나현이 나란히 서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구도 역시 의미심장하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대하던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진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걸 암시하기 때문. 차갑고 냉혈했던 한나현이 이 공간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7e65eb75864f9f1eaa2db090776550d9ca4246f618075feb724d3bca5f592410" dmcf-pid="yEmeXjZvIu"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스페셜 포스터의 옥상은 작품의 메시지가 수렴되는 장소다. 법정에서의 한풀이가 '행동'이라면, 옥상에서의 배웅은 '마음'이다. 이 공간을 통해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지닌 따뜻한 정서를 더욱 또렷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과 위로가 교차하는 이 옥상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68bb1a50f6b31f0e4ef81fa5bc5a6cd60cefd84de4469d352e3bcf70994d324" dmcf-pid="WDsdZA5TmU"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셀레나 고메즈 "6년 전 양극성 장애 진단 받고 약물치료 중, 내 상태 인정하고 자유 얻어" 03-04 다음 [SC이슈] "그녀가 건강하길 바라"…산다라박, '마약' 저격에도 '정서불안' 박봄 걱정뿐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