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짤’ 지분, 대주주로 올라선 현리[인터뷰]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ZJ2yV7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48c360201173e75247c2deca421aef126f323e45938c8e0983900da623f74" dmcf-pid="VU5iVWfz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나미 역의 현리. 재일교포 3세로, 일본 콘텐츠를 접해본 대중에게는 널리 알려진 톱연기자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donga/20260304182728815fwbc.jpg" data-org-width="1600" dmcf-mid="KNHeKv9U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donga/20260304182728815fw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나미 역의 현리. 재일교포 3세로, 일본 콘텐츠를 접해본 대중에게는 널리 알려진 톱연기자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cb693353b7191f09a583f7ecc56922964ab85ac6b2f74e5389ee8e2b9a64cc" dmcf-pid="fu1nfY4q74" dmcf-ptype="general"> 화제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숨은 타이틀 롤이라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이 사랑’ 고윤정과 ‘통역’ 김선호 라인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 데칼코마니 구도의 한 축을 맡았다. 일본 남성 톱스타의 매니저 겸 통역사 ‘나나미’ 역의 배우 현리다. </div> <p contents-hash="84446af438909a9b192ee46aed71ccb3d9edda613b0267ff1b8e0f53c661aa4a" dmcf-pid="47tL4G8B3f" dmcf-ptype="general">본명은 이현리. 재일교포 3세인 우리 배우로,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접해본 이들에겐 매우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ef565fde5172cb135e5b3144d96706610e4ce1680f03fe04bc2b3d19a4d79482" dmcf-pid="8oRWw8rNzV" dmcf-ptype="general">드라마 인기를 쇼츠(짧은 영상)의 숫자와 조회수가 견인하는 세태 속에서 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일명 ‘짤’ 지분을 ‘해시태그(#) 나나미’로 상당 부분 일조하고 있다. 크레디트에는 특별 출연이지만, 출연 분량이나 임팩트 상 ‘신 스틸러’란 이젠 흔해진 표현조차 모자란 고유의 ‘아우라’가 대중으로 하여금 그를 보고 또 보게 했다. </p> <p contents-hash="ad48fb614274c789ce92e9efab87427070c3b92bf80c44311224b3fc013c985c" dmcf-pid="6geYr6mjz2" dmcf-ptype="general">알고 보면 데뷔 20년 차인 연기 베테랑. 오랫동안 ‘엄선’해 고국의 시청자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현리의 승부수인 셈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낯선 이 얼굴이 야심작을 통해 비로소 각인되며 설정상 부득불 오해를 사고도 있다. 극중 다소 어눌한 우리 말 실력은 ‘100% 연기’란 점이다. </p> <p contents-hash="0d35cb9b7640458fc89e6ae18b059ab9aa1c5f71e5c590ed3783016092c1b1c9" dmcf-pid="PadGmPsAU9" dmcf-ptype="general">“이 또한 제게는 큰 도전이었어요.(웃음) 우리 말을 할 줄 아는 일본인 친구에게 부탁해 제 모든 대사를 녹음했어요. 그걸 반복 청취하며 ‘리얼리티’를 살리려 노력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0e91608ab2e45217e3586eea868bf2eac0950408a49717f8603504237c50ed" dmcf-pid="QNJHsQOc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로 새 출발한 그는 여세를 몰아 또다른 OTT 디즈니+의 화제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도 나선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donga/20260304182730219efbt.jpg" data-org-width="1600" dmcf-mid="9HZJ2yV7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donga/20260304182730219ef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로 새 출발한 그는 여세를 몰아 또다른 OTT 디즈니+의 화제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도 나선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eb80308aeaf74a35b83939560728643f2e1fe31fb3eda8d437de1f503234c0" dmcf-pid="xjiXOxIkpb" dmcf-ptype="general"> 현리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의 ‘뮤즈’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021년 개봉된 ‘우연과 상상’이 대표적이다. 고국 무대 데뷔는 주무대인 일본과 미국을 거쳐 가장 늦게 이뤄졌다. 굳게 다문 입술에선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현리 만의 어떤 고집 같은 게 느껴졌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현리에게 ‘나의 나라’ 대한민국은 이랬다. </div> <p contents-hash="b87b5b5ba17bb31de5f22c075772920dd4f21b57a0eeda8f4152ba06028f227c" dmcf-pid="ypZJ2yV7pB"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할머니와 이곳에서 보낸 따뜻한 기억이 있어요. 어떻게 통역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정’이란 게 있잖아요. 연기자로서 ‘그 정’을 우리 작품으로 전 세계인에게 표현하고 싶은 희망과 목표가 제겐 있답니다.”</p> <p contents-hash="5827e0d873c9a2cebebc3f8cecd85debe1d74cb3d535699313c41b199c37a5bc" dmcf-pid="WU5iVWfzF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로 새 출발한 그는 여세를 몰아 또다른 OTT 디즈니+의 화제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도 나선다. ‘지고지순한 사랑의 표본’과도 같던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나나미와는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임을 예고했다. 가녀린 외형에서 풍겨낼 다부진 액션. 현리는 “기대해도 좋다”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e336dc148ed3d2e7fc1a9ba9f6f13779d726d6c1d89ba3bf59168761c10a1625" dmcf-pid="Yu1nfY4q0z"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박진희, 김경보를 만나러 학교까지 간 사연 03-04 다음 혜리, 삼성동 건물 매각설에 "전혀 사실 아냐…145억? 들은 바조차 없어"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