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안세영, "한 번도 지고 싶지 않아" 폭탄 선언...전대미문 '59연승' 대기록에 노크, '33연승 고지 점해' 작성일 03-04 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4/0002243245_001_2026030418320952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이 불가능의 영역으로 치부되던 '59연승' 대기록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린을 게임스코어 2-0(21-8, 21-6)으로 제압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7위 아린을 상대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평소 슬로 스타터 기질이 뚜렷한 안세영이지만, 명백한 실력 차에 시종일관 일방적인 양상이 계속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4/0002243245_002_20260304183209568.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별다른 위협 없이 단 27분 만에 셔틀콕을 내려놓았다. 전영오픈은 189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무려 127년을 이어왔다. BWF가 주관하는 월드투어 슈퍼 1000 레벨 대회서도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와 상금 규모로 최고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br><br>안세영은 이번 전영오픈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 2연패를 정조준하고 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br><br>현재 안세영의 위상과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는 게 변수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4/0002243245_003_20260304183209604.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지난해 9월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패한 후 개인전 3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에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레전드' 수지 수산티가 세운 역대 최다 59연승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앞서 안세영은 '뉴스1' 등을 통해 새해 목표로 "한 번도 지고 싶지 않다"며 무패를 내걸었다. 만일 안세영이 자신의 외침대로 연승 기록을 유지할 시 수산티의 기록도 올해 안에 갈아치울 수 있을 전망이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땀방울의 가치에 주목하고 싶다" 서울시선수단,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 03-04 다음 혜리, 삼성동 건물 '145억원 매각설'에 …"전혀 사실 아냐"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