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거실 꽉 채운 신발에 경악 "이게 다 돈이 얼마야" ('형수의사생활') 작성일 03-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k3viTs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fc035d9a67ac808afc26b3bac5f66724230bf26d297306bf416140311ef00" data-idxno="670762" data-type="photo" dmcf-pid="VYDpyLWI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182638979hrbp.jpg" data-org-width="720" dmcf-mid="4enYr6mj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182638979hr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2080e9389224fc4350bae2d88f632f2b3bcfa30a69d516ae7454ce73e504b6" dmcf-pid="4HruYgGhJi"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가수 케이윌이 역대급 소장품을 공개하며 화려한 소비 이력 뒤에 숨겨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b5a10fc1dcd56034d43612f3e8cc04aa0f9b38a7e582bf359db968a8db9d8c4" dmcf-pid="8Xm7GaHlMJ"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형수의 사생활-신발 125켤레, 모자 140개, 소비습관을 되돌아보게 한 욕망의 털기 시리즈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f22a21ecb3b14fef6c0ee06813bd71da51f2e053a0e3e0936559027a7ff6463" dmcf-pid="6ZszHNXSed" dmcf-ptype="general">신발장에서 끊임없이 신발을 꺼내 놓던 케이윌은 거실 바닥을 가득 채운 신발을 보며 "내 삶을 돌이켜보게 된다. 진짜 많이 샀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이게 다 꺼낸 것이 아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a9ea7800cd6cbe6f336777ca4f31d6c2ced31a5b6220d8468dacfe5a7c80bce" dmcf-pid="P5OqXjZvJe"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케이윌은 무려 10년 넘게 자신의 발 사이즈를 오해하며 살아온 황당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86e1facd572c9a87d3a3ac795a2433cddf938594c66b03cc59b27e7ee3145" data-idxno="670763" data-type="photo" dmcf-pid="xYDpyLWI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182640230wlmb.jpg" data-org-width="720" dmcf-mid="66QCNbjJ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182640230wl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6d94b9f278c48635afaef0b3a6ae779f9be3abc2ef44aac6fab3269548066e" dmcf-pid="WeBAMtRfLQ" dmcf-ptype="general">사연의 발단은 한 친구의 지적이었다. 케이윌은 "평생 내 발이 275~280mm인 줄 알고 살았는데, 어느 날 친구가 내 신발을 보더니 '왜 이렇게 크게 신냐'고 묻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친구의 권유로 반신반의하며 260mm 사이즈를 신어본 케이윌은 자신의 발에 딱 맞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날 이후 모든 신발을 260mm로 구입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62dfcdcca70e2041ca27e65c865ec80ccf062d6838760e871fdf4c67869ed34" dmcf-pid="YdbcRFe4eP"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세월이 흐른 뒤 같은 친구가 다시 찾아와 "너 왜 이렇게 신발을 작게 신어?"라고 되물은 것. 황당해진 케이윌이 "네가 예전에 260mm로 신으라며!"라고 따지자, 친구는 "그건 그때 그 특정 모델 신발만 크게 나왔으니 작게 신으라고 했던 것"이라며 당혹스러운 답변을 내놨다.</p> <p contents-hash="2d26196abfb510e834de14c1921e1b027bbb56c90314311aba47a12d2b1a55a3" dmcf-pid="GJKke3d8M6" dmcf-ptype="general">결국 케이윌은 친구의 한마디를 전체 신발 사이즈로 오해해, 무려 10년 가까이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신발을 억지로 사 모으는 '웃픈' 상황을 겪어야 했다.</p> <p contents-hash="44218e8003a3cf89b57a343a7f84d6d01914b332cc026ae850366cc143350d31" dmcf-pid="Hi9Ed0J6i8" dmcf-ptype="general">소장품 중에는 특별한 인연이 든 신발도 있었다. 케이윌은 한 신발을 집어 들며 "이건 옛날에 SG워너비 김진호가 선물해준 것인데, 아마 본인도 선물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e750b4befea9cdf2626fbf38e1420a1582213f493a3a5d42b73a01f93393b" data-idxno="670765" data-type="photo" dmcf-pid="ZLVwiUnQ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182641501tzve.jpg" data-org-width="720" dmcf-mid="KCVwiUnQ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ockeyNewsKorea/20260304182641501tz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55d5acfe4e594f56d1ae44c80e80bb5f76a37b12b47d2740f643f1aa47b992" dmcf-pid="1g4mL7oMM2" dmcf-ptype="general">이어 진행된 모자 소개에서는 140개에 달하는 방대한 컬렉션이 펼쳐졌다. 소문난 야구 마니아답게 수많은 야구모자는 물론, 일본 유명 모자 브랜드 제품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120d6d5966e332b9c01a1fa51ca9e034557029a07165a7cb6acf4a21cdec18f" dmcf-pid="ta8sozgRe9"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유독 모자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어디서든 쉽게 살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좋다"며 "특히 공익근무요원 시절 머리 스타일링 대신 모자로 변화를 주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당시엔 여름에도 비니를 썼고, 권상우의 '소라게 모자' 스타일도 즐겨 썼다"고 회상했다. 평소 잘 쓰지 않으면서도 자꾸 사게 되는 버킷햇에 대한 '쇼핑 미스터리'를 토로해 공감을 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643ba0de4fbdd72aa9e275f65f161257afcaafa855971ca7398b169fafd07e8" dmcf-pid="FN6OgqaeeK"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케이윌은 "평생 모자와 신발 중 단 하나만 쇼핑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고민 끝에 신발을 택했다. 그는 "방송할 때 머리 세팅은 가능하니까 모자는 포기하겠다"며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dcaf28eb292aeaf20d80ca60dcb571c06a1a7f99d7b05f8fc3ef1b70033615b3" dmcf-pid="3jPIaBNdnb" dmcf-ptype="general">모든 소장품 정리를 마친 케이윌은 "내가 이렇게 많은 소비를 했구나 싶다. 오늘은 참 삶을 돌아보는 날이었다"며 텅 빈 신발장만큼이나 공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p> <p contents-hash="ffc24704c90236c6e03d0cef7336102c9d349797e6e95958d1c394880cc2b2be" dmcf-pid="0cxhjKAid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bc989ba821b78efa2a4fa4993b26db7af7c895380f15967e37d0195e3dcc6f8" dmcf-pid="pkMlA9cnLq"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삼성동 건물 '145억' 매각설에 "사실 아냐…깊은 유감" 03-04 다음 폰에 달린 '로봇 팔'이 360도 찰칵… 식당서 요리·서빙도 척척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