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맵' 김성규 "인피니트는 제 자부심, 팬들에게 위로 전하고파" [인터뷰]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WSIMCE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4e7a790a8a80b49f7bb77c1cb81c424fc0f1e23b4c23edca3ed85c8c1c578" dmcf-pid="1lYvCRhD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daily/20260304180408892cden.jpg" data-org-width="620" dmcf-mid="HsiRPZQ9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daily/20260304180408892cd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a7b23e67e6210d5b2b197927d4b7448538272fa0f9e6d430af3fe177b9037" dmcf-pid="tSGThelwW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자신의 춤 실력과 외모에는 한없이 박한 점수를 주지만, 음악에 대한 즐거움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인피니트는 내 자부심"이라 말하며 팀과 솔로 사이에서 건강한 선순환을 그려가고 있는 가수 김성규의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3f6ef9cf6421aee79c215d5b7861baba652814bfb587510549358e2b8df6118b" dmcf-pid="FVQ49T2uSn"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저녁 6시 발매된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기존에 보여준 감성보다 한층 깊어진 김성규의 내면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을 비롯해 '오버 잇(Over It)', '드리밍(Dreaming)', '그림', '모범답안(Answ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fd318c743bc7264b7cf94d26dc3f96dc1925491619c51a0c58cccfae65793382" dmcf-pid="3fx82yV7yi" dmcf-ptype="general">3년만에 미니앨범으로 돌아오게 된 김성규는 "너무 행복하다. 앨범도 자주내고 싶었는데, 인피니트 활동도 하다보니 이제서야 작업을 해서 내게 됐다.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05efd123b6d5eda55dc265d9a2d17719b769bb0ce99f8740dec0b23a02646f" dmcf-pid="04M6VWfzTJ"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은 시네마틱한 구성과 함께 프로그레시브하게 쌓이는 트랙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발라드 곡이다. 김성규의 음악 인생의 시작이자 오랜 음악 여정을 함께한 넬의 김종완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김종완은 김성규의 첫 솔로 앨범 '어나더 미(Another Me)' 선공개곡 '샤인(Shine)'을 비롯해 '원트 포겟 유(Won't Forget You)', '27', '10 스토리즈(Stories)' 등 수많은 앨범을 프로듀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d7197d30e4f6d23747c4727be41feaff05b6d2f654f8ba4a5051c190d4b21f6" dmcf-pid="p8RPfY4qld" dmcf-ptype="general">김성규는 김종완과 작업한 후기를 전하며 "워낙 넬을 좋아하기에 종완 형의 색이 진한 곡이 있었으면 했다. 이번 앨범에서 형의 색을 뺄 순 없을 것 같아 같이 작업하자고 요청드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0280d8b719229ec3a01869c7ef3b786393f97716b0dc3df6cc505f7f1bea1e" dmcf-pid="U6eQ4G8Bhe" dmcf-ptype="general">그러나 넬의 색채가 워낙 짙은 탓에 자칫 '모창'처럼 들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성규는 "뿌듯하진 않을 것 같다. 보컬 톤이 비슷하단 얘기는 많이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김성규는 "속상하고 기분이 좋고 그런 것 보다 '그렇구나' 정도일 것 같다. 어렸을 땐 속상했다. 지금은 그렇게 속상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행복한 건 또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5faacf1a9e73419fd6be71db90851fa1f4220ffd7d62168733df483816bab2e" dmcf-pid="uPdx8H6bCR" dmcf-ptype="general">김성규는 "어릴 땐 디렉팅을 받으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젠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기에 이번엔 2시간 정도 만에 빨리 끝났다. 종완 형의 색깔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 같다"라며 "어릴 땐 '내 앨범인데' 하는 서운함도 있었지만, 이젠 내 곡은 내 곡이고 같이 작업하며 자연스럽게 그 느낌이 스며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a93da62d138c564c83252eed651aa1d7f06cea389730f4aa16c24ced0e1af" dmcf-pid="7QJM6XPK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daily/20260304180410196yseo.jpg" data-org-width="620" dmcf-mid="XvThsQOc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daily/20260304180410196yse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75ce773d274bd4ebb631b9df20125dbca81abb10fd3779b8c389cd7c840bd2" dmcf-pid="zxiRPZQ9Cx" dmcf-ptype="general">정해진 경로를 벗어난다는 앨범 설명에 대해 그는 "톤 자체를 다르게 하고 싶었다. 마흔을 앞두고 색감을 바꿔보고 싶었다. 노래도 하나하나 새롭게 던져보고 싶었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유지하려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e78b514d9108d579e009dd9aaa029f5b1e64e3198e1b7e725ee01873440a56" dmcf-pid="qMneQ5x2TQ" dmcf-ptype="general">이어 김성규는 자신의 재킷사진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얼굴을 지우는 버전을 택했다. 그게 최선 같았다. 팬들은 얼굴을 왜 지웠다고 하더라. 의도한 것이었다. 아직 모르시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ae2d76eea2bf38def1fa495cc44a00094c5823ba862ab366723c1a43805eb3" dmcf-pid="BRLdx1MVyP" dmcf-ptype="general">밴드로 방향성을 틀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솔로 활동이 10년이 넘었는데 거기서 변화를 가져가는 게 큰 부담이긴 하다.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이지만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게 겁이 나기도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1a4d873bb824e45eef252c2009a4db8b232d69455e31182e80ea3c3b6d18ae4c" dmcf-pid="beoJMtRfh6" dmcf-ptype="general">당초 '오프 더 맵'은 추운 겨울에 발매 시기를 맞춘 앨범이었으나, 3월에 공개하게 됐다. 김성규는 이에 대해 "추울때 내고 싶었는데, 욕심을 내니 늦어졌다. 의미를 굳이 찾자면, 3월에 날씨가 얼마나 따뜻할 지 모르니 이 노래가 주는 힘이 있을 것 같다. 종완이형의 좋은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 라인도 그렇고 팬들의 향수도 있을 것 이다. 제 음악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의견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3da27deb26cb936529d6fc9eda517187fb96b2901db70076c3a614a047f123" dmcf-pid="KdgiRFe4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daily/20260304180411475gfcy.jpg" data-org-width="620" dmcf-mid="ZziRPZQ9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tvdaily/20260304180411475gf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fe5e634a11099435c53cdf873964abc540a137b7a60f19b60c4a563b68e9c8" dmcf-pid="9Jane3d8y4"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오픈된 그의 콘서트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됐다.</p> <p contents-hash="a4dda34f3300793d1392a3b28f688d98ab0d76c0b9b2b5c8bc0189562701d22b" dmcf-pid="2iNLd0J6Cf" dmcf-ptype="general">티켓 오픈전 취재진을 만난 김성규는 공연을 앞두고도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공연은 제가 다른 느낌을 주기 효과적인게, 악기 연주를 하는거라고 생각했다. 방구석에서 기타를 치다가 떨려서 남들앞에서 잘 안친다"라며 "고등학교 이후로 인피니트로 데뷔했고 기타를 안쳤다. 공연할때 하려면 다시 제대로 배우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타를 다시 사면서 공연준비를 했다. 사실 긴장이 된다. 음감회를 하면서 무대에서 기타를 연주하면서도 떨면서 했다. 이번 공연에선 좀 많이 할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de02c58b97faa5689f08b552b4e5f6180123dbf5abd2b9192f7bc1f93a392738" dmcf-pid="V8RPfY4qlV" dmcf-ptype="general">앞으로 김성규의 음악은 어떤 모습일까. 그는 "생각이 바뀔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은 제가 만약 멤버들처럼 잘생기고 얼굴을 보여줘서 엄청난 장점이 된다고 생각하면, 얼굴이 빡 나와 있어도 찾아듣지 않을까 싶다.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땐 잘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안맞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떄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fed16ec88160e6b5ae5eee22549aad65f61da4c601f4c3ee269926f1a5853a8" dmcf-pid="f6eQ4G8Bh2" dmcf-ptype="general">인피니트에 대한 자부심도 잊지 않았다. 김성규는 "울림을 나와 대표님과 통화하며 얼마나 제작을 잘하셨는지 알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팀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이 팀에 있는 게 행운이라 생각한다. 한때는 춤을 잘 못 춰서 멤버들이 부러울 때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473612614460fbb4de52ba79d182e5f42b596f0d277fbc24319d8d12a4671bc" dmcf-pid="4Pdx8H6by9"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그를 십수 년간 버티게 한 원동력은 명확했다. 김성규는 "그저 재밌다. 공연하는 것도, 춤을 추는 것도 이젠 욕심이 나고 재밌다. 내가 즐겁지 않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이런 즐거움이라는 불씨가 있기에 새로운 시도도 계속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61ac9064197a26514e993eedb2876f17aa7627817a72ca6a30574c3b61f7b5" dmcf-pid="8QJM6XPKv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인피니트와 김성규 솔로의 대결 구도에 대해 묻자 "둘다 좋지만, 횟수로 따졌을때 인피니트는 많이 해봤고, 솔로는 적게 해봤지 않냐"라며 "그래도 둘 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다"라며 씨익 웃었다.</p> <p contents-hash="e6f2ce67368ea025e93229b72d24ce38a54ebbe7753d8d83fef4c6714e580096" dmcf-pid="6xiRPZQ9C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언스]</p> <p contents-hash="3d26e2e80c904c4ec3a350fbb60581f0017bf2747ff885aaf681c9c046b4eb4a" dmcf-pid="PMneQ5x2l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성규</span> </p> <p contents-hash="7315316b3315c58c890472ed46bcef6f07d8e317af2d227c692cccf0b2a4c78a" dmcf-pid="QRLdx1MVv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145억원에 삼성동 건물 매각? 소속사 "전혀 사실 아냐" 03-04 다음 1000만 코 앞 '왕사남', 극장 이어 서점→청령포까지 '난리'..영화·문화 산업 긍정적 활력 됐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