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여제 과감한 일탈' 샤넬이 픽한 김길리, 감춰뒀던 성숙미 '반전 매력' 작성일 03-04 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4/0003413529_001_20260304180709327.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의 샤넬 화보. /사진=김길리 SNS 갈무리</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한 쇼트트랙 여제 김길리(22·성남시청)가 명품 화보를 공개했다.<br><br>김길리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br><br>그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이번에 샤넬과 함께 한 'CC LEAGUE BY CHANEL BEAUTY'(씨씨 리그 바이 샤넬 뷰티)에 참여하면서 운동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도 저다운 모습으로 계속 도전해 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공개된 흑백 화보 속 김길리는 머리를 단정히 뒤로 묶은 채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선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스케이트화를 어깨에 메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br><br>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김길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1000m에선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4/0003413529_002_2026030418070937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지난 2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105억 년 전 '태양 160조 배' 은하단 암흑물질 지도 재구성 03-04 다음 '왕사남' 박지환, 직접 전해 온 진심 "행복했던 영월"…또 천만 배우로 [엑's 이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