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김윤지, 첫 여성 金 도전…동계패럴림픽 출격 준비 완료 작성일 03-04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3/04/2026030416560549150_1772610966_0029477688_20260304174710364.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지난 1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여자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사격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이탈리아에서 또 한 번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시작된다. <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나서는 </span>한국 선수단이<span> 출격 준비를 마쳤다. </span>노르딕스키<span> 간판 김윤지(BDH파라스)는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여성 금메달을 노린다.</span><br><br>이번 대회는 오는 7일(한국시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막해 열흘간 열전을 이어간다. 한국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56명의 선수단(선수 20명)을 파견한다.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종합 20위권에 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4년 전 베이징 대회 ‘노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 때 금 1개, 동 2개다.<br><br>한국 장애인스포츠 간판 스타 김윤지가 가장 큰 기대를 받는다. 여름에는 수영 선수로 활약하는 그는 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더블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해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그는 최근 나서는 국제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다. <span>7일 바이애슬론 7.5㎞ 스프린트 결승을 시작으로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span><br><br>스무 살에 처음 밟는 패럴림픽 무대다. 늘 밝은 미소에 ‘스마일리(Smiley)’라는 별명을 얻은 김윤지는 “오랜 시간 큰 대회를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 결과를 마주하러 간다. 떨리면서도 기대된다”며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성적이 안 나오니 힘을 빼고 즐기라는 신의현 삼촌의 조언을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3/04/2026030416561449152_1772610975_0029477688_20260304174710368.jpg" alt="" /><em class="img_desc">신의현이 지난 1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한국 동계패럴림픽 유일한 금메달리스트인 ‘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은 세 번째 패럴림픽 도전에 나선다. 평창 대회에서 한국 메달 3개 중 2개를 혼자 따냈던 그는 “어느덧 40대가 되니 주변에서 엔진이 꺼졌다는 농담도 한다. 아직 멀쩡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span>”고 각오를 밝혔다. </span>김윤지에 대해선 “나보다 더한 괴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활강 종목 세계랭킹 3위를 달리는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도 기대를 모은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3/04/2026030416571649157_1772611036_0029477688_20260304174710372.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가 지난달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장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천=윤웅 기자</em></span><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경기도청)는 5일 새벽 홈팀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로 스타트를 끊었다. <span>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이들은 한국 컬링 첫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목표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span>두 선수는 각자의 성을 따 지은 팀명처럼 “200%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백혜진의 남편인 남봉광은 방민자, 양희태, 이현출, 차진호와 함께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에 출전해 부부 동반 메달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잡음에도 오류없는 '양자촉매' 수학으로 증명…양자컴퓨터 성능 개선되나 03-04 다음 출격 앞둔 오타니 "시차 문제없다…100%에 가까운 상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