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3조원 날아갔다…"BTS 월드투어 차질 우려는 과도" [TEN스타필드] 작성일 03-0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0CMtRf5E"> <div contents-hash="34cf3e6ac64a3cedb44f588bf06a40d039472199599440da4ae351f4a7676e4a" dmcf-pid="8DVZjKAi5k"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58e2da7cb625e62764485a5fe34218a243f2a04990bed6f2876930df0b6ad" dmcf-pid="6wf5A9cn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5542wnu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nXNbjJ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5542wn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afdd97556cd5d282be90196f2f8c73549cc70e42a6b66e8eb0545377a96688" dmcf-pid="Pr41c2kLYA" dmcf-ptype="general"> <br><strong>《이민경의 사이렌》<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Qm8tkVEoXj"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cf4ac8940ad5880283f415d7e65f63d839046867cf27df0c62ad32691a325" dmcf-pid="xs6FEfDg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6822di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2pFLuO71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6822dix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ca0c6b53bcb7a64448b50ea410aba333d0f613d26ad0919c8a02aaf6644f2a3" dmcf-pid="y9SgzCqFta" dmcf-ptype="general">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K엔터 주가가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 엔터 4사를 합쳐 시가총액 3조원이 넘게 증발했다. 월드투어가 일부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업계에선 아직 판단하기에 섣부른 시기인데다 월드투어 일정에도 큰 영향 없을 거라고 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8485486e77d6b8054bae4a1e16d6c43361fe019352d1d21fd2bb988877487d9" dmcf-pid="W2vaqhB31g" dmcf-ptype="general">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엔터 기업인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지난달 27일 종가 대비 평균 16% 하락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0%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하이브는 전쟁 발발 후 개장한 첫날인 지난 3일 주가 7.23%가 내렸는데, 4일 추가로 9.04% 급락했다. 이에 따라 4대 엔터 모두 합쳐 시가총액 3조 6814억원이 감소했다. 하이브는 2조 6038억원, SM은 4487억원, YG는 2130억원, JYP는 4157억원 줄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499e83e466b0507e53eb0d01a93d71085fd8341d9a7b2afd6e617d000ea0a5" dmcf-pid="YTJqCRhD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8101zm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VvFLuO71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8101zm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01e3f5d1b7fba927bacfe8d8b998a8f4ccf36c1cd7e83e1d5da34940e8a11a" dmcf-pid="GyiBhelwYL" dmcf-ptype="general"><br>주가 폭락의 주원인은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추측된다. 국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단 분석이다. 전쟁으로 경기가 악화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돼 실적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단 비관적 전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0f25a311a684ffda14a9870656092aefe734954a04784ddc120dbff984e723e" dmcf-pid="HWnbldSr5n" dmcf-ptype="general">김헌식 평론가는 이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는 다른 산업보다 훨씬 먼저 수축하는 경향이 있다. 경제 위축으로 공연산업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e5ab296522ec4e3be2221fd4c19078b0bad867968d953f86365ec669451dce0" dmcf-pid="XYLKSJvmZi" dmcf-ptype="general">전쟁 여파로 K팝 기획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월드투어 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도 있다. 실제로 주주 토론방 등에서는 "전쟁으로 하늘길 막혀서 월드투어 취소되나", "전쟁통에 어느 투자자가 엔터주를 사겠냐", "전쟁 장기화 시 공연 못 한다" 등 불안감을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1393216995dde45ffdb1b240b128b6876682f772dc0a9fc370bcf8ea05e9c5" dmcf-pid="ZGo9viTs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사진=블랙핑크 'GO' M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9376ox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meFD3G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10asia/20260304174549376ox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사진=블랙핑크 'GO' M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444f01ea9b7eff5443a0192951d9dfac551db059d6efb33e61308dc0ff1187" dmcf-pid="5Hg2TnyOXd" dmcf-ptype="general"><br>업계 관계자들의 시각은 다르다. 한 엔터 관계자는 "K팝 팬이나 관계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은 월드투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감이 큰 것"이라면서 "중동 지역은 원래 공연을 잘 하지 않는다. 해봐야 도시 한두 개 정도였기 때문에 전쟁이 미국 본토로 번지지 않는 한 큰 영향 없을 전망"이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e8c78888ae94b76f4fe3499d4d874fd25f5c782cf75020f1211c08e1f5493911" dmcf-pid="1XaVyLWIZe" dmcf-ptype="general">다른 한 엔터 관계자는 "섣부른 우려다. 숫자의 맹점 같다"고 평했다. 그는 "아직 전쟁이 시작된 지 며칠이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엔터 산업은 물리적인 공장 등이 없는 소프트웨어 산업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한 실적 피해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85c3702da2911b4b1c9e9abe2e124a49b33807f1bd17b2d5574cdf88debcd94" dmcf-pid="tZNfWoYCZR" dmcf-ptype="general">외국인 투자자들이 K팝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도 이와 비슷하다. 지난 3일 외국인들의 K-엔터사 주식 보유 수량이 늘어나면서 4대 엔터 모두 외국인 주식 지분율이 올랐다. 이번 조정을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고 있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e7cd48d33096b9b7f535e754d6d00361c61ba34f44bfee7f261452cb4550054c" dmcf-pid="F5j4YgGhtM"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은 자고 AI가 밤새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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