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6년 만에 ‘실검’ 부활…“과거 부작용 보완했다” 작성일 03-0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 베타 오픈<br>2020년 여론조작 논란으로 폐지 후 재개<br>데이터 확대·선거 키워드 차단 등 안전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WXNbjJ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f497aa4d6cd230b19da3df075163e8ce83b8463de9b5125f5749017865f5e" dmcf-pid="8pYZjKAi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다음’ 공지사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20260304174508074ewqv.png" data-org-width="700" dmcf-mid="faxd3w0H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20260304174508074ewq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다음’ 공지사항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991b8daf467032d27353215b1efec34683b9173b2989048882ac0a6a9f4ece" dmcf-pid="6UG5A9cnlt" dmcf-ptype="general"> 포털 ‘다음’이 여론 조작과 신뢰도 논란으로 폐지했던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 서비스를 6년 만에 사실상 부활시켰다. </div> <p contents-hash="c19efa98195a6d434cbd516fddfbf3f95d364e2df714509cdd8ad63064996af3" dmcf-pid="PuH1c2kLl1" dmcf-ptype="general">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다음 운영사 AXZ는 지난 3일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가 베타 버전으로 오픈된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d32d9da1e5ee733eb509aa82bb281d38e24ab075bdbea98d480f0740cb300e21" dmcf-pid="Q7XtkVEoS5"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뿐 아니라 뉴스·카페 검색 로그, 실시간 웹문서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슈 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7db3c2d8169b974960b438e73b4b04ca59291f92a71d8376444b016a53959d4" dmcf-pid="xzZFEfDgvZ" dmcf-ptype="general">실시간 트렌드는 그동안 다음이 운영해 온 ‘AI 이슈 브리핑’과 ‘투데이 버블’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61c07d3ff9f2b3a61f6c643d7e24ec8f9534476ef4e55a09c2376afe52d8c1d5" dmcf-pid="yEigzCqFCX" dmcf-ptype="general">2022년 8월 출시된 AI 이슈 브리핑은 다음뉴스의 기사 묶음 기술을 활용해 주요 이슈를 정리해 보여주는 서비스이며, 투데이 버블은 공개된 웹페이지에서 관심도가 급증하는 주제를 포착해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2023년 5월 출시됐다.</p> <p contents-hash="0fe6b74bda65387f9fcbe97eba6e5a8436d63d5ffd9ab60f1e502be690323d88" dmcf-pid="WDnaqhB3vH" dmcf-ptype="general">다만 두 서비스 모두 과거 실검과 비교하면 직관성이 떨어지고, 당장 중요한 이슈를 빠르게 확인하려는 이용자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었다.</p> <p contents-hash="4c9386af941ee325cd747aeb6106f2e7dfb10530af7fc774a4f09200323d5c1f" dmcf-pid="YKFUmPsAyG" dmcf-ptype="general">이에 다음은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이슈 브리핑을 종료하고 해당 기술을 실시간 트렌드에 통합 발전시켜 서비스를 내놓았다.</p> <p contents-hash="bc12fa01ec63cf5d97361471b5b168c01821f947dddf14afb757665a6c46953a" dmcf-pid="G93usQOcWY" dmcf-ptype="general">2020년 2월 종료 전 20년여 간 운영됐던 실검은 과거 여러 차례 특정 세력의 여론 조작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168761783d58498b20c6d4fcd4336bb602aef40a91d3f96ca52d1d48f45710c0" dmcf-pid="H207OxIklW" dmcf-ptype="general">다음은 과거와 유사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 소스를 확대해 여러 출처의 반응을 교차 검증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각 데이터 소스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며, 이를 결합해 단일 소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게 다음 쪽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710f19edf7e51ec65b48347bd2ac95eaa413d40c787d3c8339eaa805e54f12b" dmcf-pid="XVpzIMCEhy" dmcf-ptype="general">또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순위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정책도 함께 운영하며, 베타 서비스 단계에서는 데이터 수집 규모와 이용률이 낮은 오전 1시~6시 시간대를 제한 운영해 리스크와 품질을 충분히 점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2753a888ff5cea368d2b4312322aeb08dd42311c6d34e5841c9748fab9472e9" dmcf-pid="ZfUqCRhDyT" dmcf-ptype="general">더불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60일 전부터 후보자와 연관 인물 키워드를 노출 대상에서 제외해 선거 개입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d7a55d9b95b1bd9c36814e230696b78fb9abcee99dfac5b33beac67b9e82da3" dmcf-pid="54uBhelwTv"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빨강·노랑·파랑·초록의 4색 로고도 다시 도입했다. 다음은 검은색 단색 로고로 개편했을 때 “다음다운 느낌이 줄어든 것 같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의 다채로운 색상을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5822732616641e60685fd83101c7d76517b5d6f645a834fdf386c9bd2ee94b" dmcf-pid="187bldSrl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홈 탭에는 실시간 트렌드 위젯을 배치하고, 이 시각 주요 뉴스와 라이브 콘텐츠, 증시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슬롯을 추가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개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행방 더 묘연해진 이란 핵물질, “자칫 핵무기 10기 분량도 가능” 03-04 다음 500km 상공에 띄운 ‘신의 눈’…당신의 차 색깔까지 식별한다 [테크언커버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