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로봇-클라우드 연결 ‘R2C’ 제시…"체화지능 생태계 구현" 작성일 03-0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34CuLx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8aa842814f18a65db67ad8563c290b5819e0764e1a44032327f1946e2725f" dmcf-pid="yiahfc1y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73458299grvc.jpg" data-org-width="640" dmcf-mid="QeS0aWfz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73458299grv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7d615d11ccaa64bc0d7949bf150b0c61a7d84be0609b1ab42d443070ff84b5" dmcf-pid="WnNl4ktWS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화웨이가 로봇과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R2C(Robot to Cloud)’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로봇 단말과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인공지능(AI)을 통합해 '체화지능(Embodied AI)'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e3a152249ca06f7d8521b304d2f24b64cc1ea8aa86aaf593e2c7dd8b002843b7" dmcf-pid="YLjS8EFYSw" dmcf-ptype="general">허웨이(Daniel He)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AI 수석 아키텍트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 서밋 2026'에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는 향후 5~10년 동안 AI 산업에서 가장 확실하고 가장 파괴적인 발전 방향"이라며 "AI가 현실 세계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p> <p contents-hash="a1790f083eb920a1fa45154978f6e730f6feace8d22fcea387f5b63fae5e6a1d" dmcf-pid="GoAv6D3GyD" dmcf-ptype="general">체화지능은 AI가 감각, 신체, 환경 등과 상호작용하며 학습하는 지능을 의미한다. 물리적 인공지능을 뜻하는 피지컬AI와 유사한 개념이다.</p> <p contents-hash="584c99639430ce5afde3216d1b4c2dc8bd6298fb242ee68e9d329c4d6e8e2269" dmcf-pid="HgcTPw0HvE" dmcf-ptype="general">허 아키텍트는 이러한 체화지능이 대규모로 실제 적용되려면 응용 시나리오·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가 필요할 것으로 봤다. 로봇과 자율주행 등 기술이 물류와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만큼, 이에 적합한 시나리오와 이를 구현케 할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81bd9acdd4d8148edd62907252efe3af0450a9852af2bb7f5e0521d3db4b38ca" dmcf-pid="XakyQrpXWk" dmcf-ptype="general">또 AI 성능을 좌우할 컴퓨팅 파워와 AI 알고리즘, 친환경 구성의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시스템 및 시스템 통합 능력을 핵심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8a4ce9d74144aa71d77aa13e675e48fde50fa0e00e63075b5883f4645a2bbcca" dmcf-pid="ZNEWxmUZlc" dmcf-ptype="general">허 아키텍트는 "화웨이는 체화지능을 클라우드·네트워크·디바이스를 통합한 스마트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은 로봇에게 클라우드 기반 대형 모델과 엣지 컴퓨팅을 동시에 제공하는 R2C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로봇 개발 난이도와 배포를 해결할 플랫폼과 표준화된 로봇 접속 구조, 산업 장비와 로봇이 쉽게 연결되며 저지연·고신뢰성·보안을 구현할 것"이라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ec82631305f3c576d9470c8205a26b843471b85671422640adaf751ad050e5b" dmcf-pid="5jDYMsu5lA" dmcf-ptype="general">또 그는 "화웨이는 이러한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 스택 기술을 제공한다. 로봇 개발 플랫폼, 데이터 학습 환경, 시뮬레이션 검증 도구 등을 제공해 개발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컴퓨팅 파워 인프라 역시 자체 NPU를 통해 로봇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56ccca10d076dea6a0544446337596ff1968edb857af1a6c81ea25233599f9" dmcf-pid="1HtVOpiPCj"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이러한 R2C 구조를 실제 산업 현장에도 적용 중이다. 자원을 채굴하는 광산에서는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해 광석 운반 작업을 자동화했고, 철도 분야에서는 사람이 직접 전수 점검해야 했던 열차를 AI 기반 로봇팔로 외관, 나사, 부품 등을 자동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밖에 의료 분야에서의 원격 수술, 물류 창고 내 물류운반차(AGV) 등 운반 경로 최적화 등 사례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6e3111d588317dcdb5accf6d8c5f677f623893669d8fcf04ef8a86ad708aee1" dmcf-pid="tXFfIUnQhN" dmcf-ptype="general">허 아키텍트는 "체화지능은 단번에 완성되는 기술이 아닌 많은 산업과 기술이 축적되며 발전하는 것"이라며 "지능형 시대를 위한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해 파트너와 함께 생태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데이터 어떻게 쓰이나…“생성형 AI 개인정보 처리지침 개선돼야” 03-04 다음 핸드볼 경기장 가득 메운 군 장병…H리그·육군 윈윈제휴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