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경기장 가득 메운 군 장병…H리그·육군 윈윈제휴 작성일 03-04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군 장병·군무원 대상 동반 1인 무료 입장<br>상무 피닉스 경기에 장병 100명 찾아 응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4/0008806683_001_20260304173314575.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경기장을 찾은 군 장병들(H리그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KOHA)이 대한민국 육군과 손잡고 핸드볼 H리그 흥행과 군 홍보라는 성공적인 '윈윈(Win-Win)' 모델을 만들어내 스포츠계 주목을 받고 있다. 군 장병들이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치면서 H리그가 한층 활력을 받고, 육군은 각종 이벤트를 펼치며 톡톡한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br><br>한국핸드볼연맹과 육군은 2025-26 H리그 시즌을 맞아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H리그는 육군 장병과 군무원은 동반자 1인까지 핸드볼 경기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br><br>지난달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상무 피닉스 경기에는 52사단과 56사단 장병 100여명이 찾아 부상 등으로 전력이 약화한 상무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냈다.<br><br>같은 군복을 입은 전우로서 보내는 성원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 부여를, 관중들에게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br><br>핸드볼 경기장을 찾은 한 장병은 "핸드볼을 경기장에서 실제로 보니 훨씬 박진감이 넘치는 정말 재미난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관람을 계기로 핸드볼 '찐팬'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br><br>육군은 핸드볼 H리그가 열리는 전국 경기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 관중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장교와 부사관 지원 안내를 하거나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기념품과 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육군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br><br>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는 "스포츠 현장에서 육군과의 제휴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무료입장 혜택이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의 기회가 돼 핸드볼과 군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 로봇-클라우드 연결 ‘R2C’ 제시…"체화지능 생태계 구현" 03-04 다음 'ML 28승' 선발 더닝... WBC 류지현호의 새 희망 될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