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봇기업 푸리에 창업자 “中 범용성 강점”... 특출난 한국 기업과 협력 희망 작성일 03-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푸리에, 중국 빅4 로봇 기업 중 하나 <br>“재활·메디컬 케어 분야의 협력 관심”<br>AW2026에 中 휴머노이드로봇 총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qxD1MV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5abc039a6c44d731943b0a774c754b15c596c8ea68ae0333a2c0f0d64f83f" dmcf-pid="ZSBMwtRf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푸리에의 저우빈(사진) 공동창업자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뷰를 하고고 있다. 김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eouleconomy/20260304172440670woir.jpg" data-org-width="620" dmcf-mid="Gk2JOpiP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eouleconomy/20260304172440670wo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푸리에의 저우빈(사진) 공동창업자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뷰를 하고고 있다. 김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3ecabd7c808d80a6012c03ed0c247f03253dee0fb6debc38d3b19ad8192f37" dmcf-pid="5vbRrFe4v2" dmcf-ptype="general"><br> “재활, 메디컬케어 분야에서 한국 기업, 대학, 연구소들과 협력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aa446a88eb614973897706964bc9ba429565b331e08014731adcc3416c28c8fc" dmcf-pid="1TKem3d8S9" dmcf-ptype="general">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푸리에의 저우빈(Zhou Bin·사진) 공동창업자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취재진 만나 이같이 말했다. 푸리에는 애지봇, 유니트리, 레주 등과 함께 중국 로봇 산업을 이끌고 있다. 로봇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2년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사우디 아람코 등으로부터 투자받았다.</p> <p contents-hash="5d3a0bc49927a8e5debc84e72e1269ca76734c88de88acd1f45a2b3d62da9938" dmcf-pid="ty9ds0J6yK" dmcf-ptype="general">저우빈 창업자는 “한국은 이세돌, 이창호와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바둑기사들이 많다”며 “로봇산업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특정한 분야에서 특출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많다”며 “ 중국의 로봇 산업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각각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들을 중심으로 체계화, 범용성의 강점을 가진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5acb7d1cfe995d86aeda27864748159ffb5b82a0fb04b89fc3136be87cc02" dmcf-pid="Fr3VaWfz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eouleconomy/20260304172441991psvs.jpg" data-org-width="500" dmcf-mid="Hl5bnSKp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eouleconomy/20260304172441991ps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ca5099d87059f85e384c39c1ad693342ddfec58f1b638e406b179736dcacce" dmcf-pid="3m0fNY4qvB" dmcf-ptype="general"><br> 실제로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중국 내 로봇 관련 회사는 1만 개가 넘는다. 이중 로봇 손과 관련한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25개, 다리용 선형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기업은 30개로 집계됐다. 미국의 분야별 업체보다 최대 5배 많다. 지난해 중국의 로봇 기업에만 380억 위안(약 8조 원)이 투자됐다. 이를 통해 중국의 로봇 기업들은 필수 부품 공급망을 차지하고 가격 우위까지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caf8352c0a725948fbcc3cba36bd090578f49c07ef30ba40c6fedee3e0d80bb" dmcf-pid="0sp4jG8Bhq" dmcf-ptype="general">이 같은 분위기는 이날 전시회에서도 이어졌다. 전시회에는 애지봇, 유니트리, 레주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총출동했다. 로봇들은 전시장 앞 입구를 걸어다니고 방문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방문객들은 “로봇이 사람처럼 춤을 잘 춘다”, “춤을 어디서 배운 거냐”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553b27b10a6df7641f5335390601b6d5e532ba53cabb276e967ad74e6f1cef9b" dmcf-pid="pOU8AH6blz" dmcf-ptype="general">또 이날 현장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이 국내에 첫 공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p> <p contents-hash="8279e40854c580f788545ec7d6fcdb85530d9f83eaf14be7ac9290289d82e309" dmcf-pid="UIu6cXPKW7"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전시회에 참여했지만 올해 유독 로봇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산업현장에서 로봇이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을지 등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f1977d2526eba33f671aa7e05ee9973c3f79431b8180211a1e21a763786b9e" dmcf-pid="uC7PkZQ9vu"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김예솔 기자 losey27@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길 힘 주셨다”…티아라 소연, 이란 전쟁 속 두바이서 전한 근황 03-04 다음 넷플릭스 순위권 휩쓰는 중…'K-빵' 열풍→팝업까지 개최한 한국 예능 ('천하제빵')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