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모친 결박 모습에 충격…“인간 존엄 무너져” ('이게 바로') 작성일 03-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qem3d8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6bd06cd18144e597d8516ae419effbb985e9ba45a191359be06a838c97492" dmcf-pid="p4Bds0J6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poctan/20260304172457168fnkh.jpg" data-org-width="530" dmcf-mid="FFUQE5x2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poctan/20260304172457168fn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7a48db3bbf750b7dbe51a361a473a4b90cd8915bbd6cbeb0497a328a30e5a6" dmcf-pid="UWCF6D3GhR"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던 어머니의 간병 과정을 떠올리며 인간의 존엄과 돈의 의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c94398b068d711ff1cbc2c98293b4aba05a000b15b797ae18f36d4e77e57b25" dmcf-pid="uYh3Pw0HCM"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 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e6729e3e2b59fc44e5cd9b204fe01d3eb22e736b363c67fe2699ef522fbc11e" dmcf-pid="7Gl0QrpXhx" dmcf-ptype="general">이날 안선영은 나이가 들수록 품위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어머니의 투병을 떠올렸다. 그는 “50살이 된 게 참 좋은게 뭐냐면 49세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472d3c0673a3f47de63945e27a1062023b9df16b36d35a5e7e76a2e027081d9" dmcf-pid="zHSpxmUZTQ"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가정요양 정도로 버틸 수 있었던 중증 치매와 초기 치매 중간 정도였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을 못 가렸다”며 “병원에서는 난동을 부리니까 만날 짐승처럼 묶여 있었고 인간의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내가 봤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9ce1f332ee6f6a602a3618722313c6ae674c5ae143b41c35bb016af1fe609" dmcf-pid="qXvUMsu5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poctan/20260304172458440qeny.png" data-org-width="650" dmcf-mid="33pPkZQ9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poctan/20260304172458440qen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9ffb6208fdfdd44a75d0698fcc673ba7b683599e2182bbba986323dccbd575" dmcf-pid="BZTuRO71y6"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깨달았다. 건강이 사라진다? 한 가족의 건강이 완벽히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다 불행하다. 그땐 돈도 소용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d5b52631435318c7d78233225eca513f1c6b55070288cb70781f78f3e252d38" dmcf-pid="b5y7eIztv8" dmcf-ptype="general">또 그는 간병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했다. 안선영은 “간병인 분이 그만두신다 하면 죄송하다며 다른 간병인을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빌었다”며 “만약 이 상황에 내가 돈이 없었다면 엄마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지 못한 채 묶여 누워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3f76a37e7ed0b292ef30ca489f52346d4d46f6139745b51b629d891e8f5f14" dmcf-pid="K1WzdCqFv4" dmcf-ptype="general">다행히 현재 어머니는 어느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안선영은 “지금 나랑 손잡고 기억은 못하지만 네일숍을 갈 수 있는 건 내가 그동안 열심히 모아둔 돈의 가치”라며 “돈이라는 건 어느 정도 모아두는 건 맞다. 그러나 기본적인 존엄도 건강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9tYqJhB3vf"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d3b4ef5bcdcfed16b5b7ad43d219411ba2d2711223f703a6549371bc5a20af91" dmcf-pid="2FGBilb0vV"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순위권 휩쓰는 중…'K-빵' 열풍→팝업까지 개최한 한국 예능 ('천하제빵') 03-04 다음 "대량학살 동조자, 전시장에서 나가라"…'기술 축제'까지 번진 美·이란 전쟁[MWC 2026]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