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서기석 이사장 불신임 가결… 박장범 체제 흔들 작성일 03-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bavBNd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1259c0e7ba992af1458ebc83e91e411fe74ec3e3d7451ab12936ab653b156" dmcf-pid="Y1KNTbjJ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기석 KBS 이사장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72535036ihzx.jpg" data-org-width="600" dmcf-mid="yDy9oT2u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72535036ih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기석 KBS 이사장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51899c4d06951b8196e1bdf4137d8411090838839b22ae4f551844d30e7c14" dmcf-pid="Gt9jyKAiSR" dmcf-ptype="general">한국방송(KBS) 이사회가 4일 임시회의에서 서기석 이사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과반 찬성으로 가결했다.</p> <p contents-hash="cdec9fdfd6c0db8daccbcb81566995ad9ecca75d62726a0e622575fea060bafe" dmcf-pid="HF2AW9cnhM" dmcf-ptype="general">서 이사장은 즉시 이사장 직위를 상실했으며, 이로 인해 그가 핵심적으로 주도해온 박장범 사장 체제에도 본격적인 위기 신호가 켜졌다.</p> <p contents-hash="9ebed0504b9e89d4e0e5d793a8ef784bb0b112981260e243b1de6a5b817f449b" dmcf-pid="X3VcY2kLTx" dmcf-ptype="general">이날 불신임안은 비공개 투표로 진행됐으며, 서기석 이사장이 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참여 이사 10명 중 과반이 찬성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b36c9ef0db0c80f6975ebd3e21bb2c32758c74e0e0c23faea859ab8c81aaef31" dmcf-pid="ZU8DX4walQ" dmcf-ptype="general">불신임안에는 “가결 시 이사장 직위가 즉시 상실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이사장은 이전 이사회에서 “불신임안이 통과되면 깨끗이 물러나고 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결정에 따라 비교적 순조롭게 퇴장 수순을 밟게 됐다.</p> <p contents-hash="48f73e5ba51d0f3abb460f7057bfb2d27bb965c58d40a5db536452f48dc2eee8" dmcf-pid="5u6wZ8rNhP" dmcf-ptype="general">서기석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기 KBS 인사와 조직 운영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아왔다. 2023년 8월 보궐 이사로 임명된 직후 이사장에 선출됐으며, 같은 해 9월 김의철 전 사장 해임 제청, 10월 박민 사장 임명 제청(절차 논란 동반), 대규모 조직개편 강행, 2024년 박장범 사장 임명 제청 등을 주도했다.</p> <p contents-hash="d71c91ce50d437758a6feeb193260536ae88ca9ed4f94873c68c9fae0c43a812" dmcf-pid="17Pr56mjS6" dmcf-ptype="general">특히 박장범 사장 임명 과정과 ‘박민 표’ 조직개편안 처리에서 강한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구성원 다수의 반발과 절차 시비, 비공개 이사회 남발 등의 논란을 빚었다.</p> <p contents-hash="d7a19cdb98edfc680ec12de2e8b47af110d20d457367d336005994bbdad08b2d" dmcf-pid="tzQm1PsAT8"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13기 이사 7명(서기석 포함)의 임명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및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이사진이 급변했다. 법원 판단으로 12기 이사 5명이 1년 6개월 만에 복귀한 가운데, 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 등 5명 이사는 “새 이사회는 단순 연장이 아니라 KBS 공공성과 신뢰 회복의 막중한 책임을 진다”며 서기석 이사장 퇴진과 새 이사장 선출을 강력히 요구해왔다.</p> <p contents-hash="39d314cd517ae61e0ef2ee862a908a524177b2b31ca38aa7dff7c21787113add" dmcf-pid="FqxstQOcW4" dmcf-ptype="general">이사회는 오는 11일 후임 이사장 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서기석 이사장의 퇴장이 박장범 사장 체제에 미칠 파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이사장이 박장범 사장 임명과 조직 운영의 ‘방패’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새 이사장 체제가 들어서면 사장 해임 제청이나 특별감사 요구 등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이영은, '왕사남' 인증샷 후 공중도덕 논란..은근슬쩍 '삭제' [스타이슈] 03-04 다음 美으름장에 지도 이어 '망 이용료'도 백기...정부 "관련 입법·협상 추진 없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