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팩토리 잡아라"…SI 업계 '오토메이션 월드 2026'서 열띤 경쟁 작성일 03-0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에서 제어까지"…AI가 공정·물류 전 과정 스스로 판단<br>'AI 네이티브' 전환 선언…사무·제조 현장에 에이전트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ReznyO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2a97bd2ddbbc3ea3385bed151c4d426c5be15c3d9b507bdb265d27ec62ea22" dmcf-pid="KUedqLWI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올리브네트웍스가 4일 코엑스 전시관에 만든 물류 흐름 레고 조형물[사진=백서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71752029zgbi.jpg" data-org-width="640" dmcf-mid="qeLo2jZv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71752029zg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올리브네트웍스가 4일 코엑스 전시관에 만든 물류 흐름 레고 조형물[사진=백서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901456781b15541a239a7fc5adfdf5b0517fe9c77dfc63ac51e0942f14cb0c" dmcf-pid="9udJBoYCv4" dmcf-ptype="general"> <br>인공지능(AI)이 제조·물류 현장을 실시간 분석해 공정을 제어하고, 출하 동선까지 최적화하는 ‘AI 팩토리’가 산업 전반의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며 국내 시스템통합(SI) 업계들이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11ef78c392eb6fd3dffa634dcbdd031d49656fb5c3d3f5338e379325709912fd" dmcf-pid="2MmsJhB3vf" dmcf-ptype="general">주요 SI 업체들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2026’에 참가해 각사의 AI 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팩토리 포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산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공장 현장을 직접 진단해 운영상 병목과 페인포인트를 도출한 뒤 그에 맞는 AI 솔루션을 설계·적용하는 컨설팅형 접근이다. </p> <p contents-hash="bbddad4a7d8c94b0b9f8ba069476956ce5ed92d1e88c3c210982084d052b13fb" dmcf-pid="VRsOilb0lV" dmcf-ptype="general">대표 사례로 제시된 AI 비전 검사는 식품 등 비정형 제품의 불량을 실시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클라우드가 아닌 현장에서 AI 엔진을 구동해 지연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고, 작업자가 직접 라벨링해 모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운영 유연성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365aa184923d054b4166a5054abc398c248d9919b20e832660d1ab83ac9ca73a" dmcf-pid="feOInSKpC2" dmcf-ptype="general">연속공정 자율운전 기술은 설탕·바이오 등 공정 변수가 많고 상호 영향이 누적되는 산업을 겨냥했다. 그동안 작업자 경험에 의존하던 온도·압력 등 공정 제어를 AI 모델로 전환해 예측·제어·최적화를 통합했다. 회사 측은 일부 현장에서 72시간 무개입 운전 사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b61a74bb64b587979c79ad0b87acb682abd112177a6a816c2a6eb44cf44ab194" dmcf-pid="4dICLv9Uv9" dmcf-ptype="general"> 물류 영역에서는 주문 데이터와 계절성, 당일배송 수요를 반영해 상품 배치를 자동으로 재조정하는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출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운영 종료 후 AI가 재배치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1644627b8e5feed830099e842dc3dbaec98f483a26fce187d1bc2808b834c" dmcf-pid="8JChoT2u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 포스코DX [사진=포스코D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71752234xvof.jpg" data-org-width="640" dmcf-mid="BFQxUdSr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71752234xv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 포스코DX [사진=포스코D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5e6e78397437c3aab12becfc265a3bb7dc613e5bd141df1636e6c153a75708" dmcf-pid="6ihlgyV7Cb" dmcf-ptype="general"> <br>포스코DX는 ‘AI 네이티브 회사’ 전환을 선언하고, 사무와 제조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확산하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사무 영역에서는 재무 업무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215deb93f09997fa8df3b34e75c945d3d91363a0c712a0a04f2b77c52dd5c0d" dmcf-pid="PnlSaWfzCB" dmcf-ptype="general">회계 분야의 마이너스채권 관리, 금융리스채권 정산, 선수금 관리, 대손경험률 산정, 프로젝트 손익관리 등 5개 핵심 업무에 대해 기술검증(PoC)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ed307335fa0a10e6ca4d424c96f6b9c3f2fc8e5dd431c8e6a701436d4ea04633" dmcf-pid="QLSvNY4qyq"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사업관리 시스템 데이터를 자동 검증하고 정산·보고 초안까지 작성하는 구조로, 반복·정형 업무를 자동화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올해 110개 이상 AI 에이전트를 개발·확산한다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6a995957b1d003ff99e64f0663d078a328af4d04238f763dba10b03cf0b983a" dmcf-pid="xovTjG8BCz" dmcf-ptype="general">제조 현장에서는 운전자 개입 없이 조업을 모니터링·판단·제어하는 ‘AI 오퍼레이터’를 개발 중이다. 기존에는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한 뒤 사람이 설정값을 조정했다면, AI가 이상 상황을 인지하고 계측·제어 신호를 직접 송출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인력 대체가 아니라, 고위험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브리저튼 4’ 하예린 “할머니 손숙 ‘자랑스럽다’고…뭉클하고 뿌듯해” 03-04 다음 사람 없는 공장, 현실이 된다… “자율제조 시대 진입” [르포]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