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빼면' 女 대표팀 평균 31.25세!…한국 쇼트트랙, '포스트 최민정' 과제도 분명하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3-0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569_001_202603041725079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최민정 떠난 이후가 중요하다.<br><br>한국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숙제를 받아들었다. 여자대표팀 에이스이자 남여 합쳐 한국 쇼트트랙을 상징하는 선수였던 최민정이 오는 14~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기 때문이다.<br><br>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민정은 세계선수권에 불참하며 지난해 4월 대표 선발전에서 6위를 차지했던 최지현이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569_002_20260304172507989.jpg" alt="" /></span><br><br>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개최와 상관 없이 매년 열린다. 올림픽 개최 연도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때 맹활약했던 스타플레이어 중 일부 불참하기도 하지만, 올림픽 열기를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적지 않은 주목을 받는다.<br><br>특히 2026 올림픽 때 네덜란드가 예상 외로 금메달 9개 중 5개를 쓸어담고 이번 세계선수권 개최국 캐나다가 남자 500m 스티븐 뒤부아의 금메달 하나만 기록하는 참패를 당했기 때문에 설욕전 의미에서도 관심이 클 전망이다.<br><br>한국 입장에서도 세계선수권은 2030 올림픽까지 향후 4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569_003_20260304172508028.jpg" alt="" /></span><br><br>여자대표팀 내용과 결과가 관심을 끌 것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최민정 불참 뒤 여자 대표팀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br><br>세계선수권 여자대표팀 멤버 중 이소연(33), 최지현(32), 노도희(31), 심석희(29) 등 김길리(22)를 제외하면 29살 이상인 것이 눈에 띄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김길리를 합친 5명의 평균 나이는 29.4세, 김길리는 빼면 푱균 나이가 31.25세다.<br><br>서서히 은퇴 모드에 들어가는 모양새는 드러내고 있는 최민정이 오히려 1998년생으로 2026 올림픽 여자대표팀 중 두 번째로 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569_004_20260304172508071.jpg" alt="" /></span><br><br>물론 베테랑 선수들이 물론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을 뚫고 대표 선발전을 실력을 통과했기 때문에 이들의 출전은 당연하다. 아울러 세계선수권에서 선전이 예상되고 좋은 경기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br><br>다만 4년 뒤 2030 알프스 올림픽을 생각하면 지금 대표팀 베테랑들과 경쟁할 신예 선수들이 나타나야 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남자대표팀에 19세 임종언이 혜성처럼 나타난 것처럼, 여자대표팀 '뉴 에이스' 김길리와 경쟁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클래스의 새 얼굴이 필요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569_005_2026030417250812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美으름장에 지도 이어 '망 이용료'도 백기...정부 "관련 입법·협상 추진 없다" 03-04 다음 [공식] 산다라박, '박봄 저격'에 직접 입 열었다…"마약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