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되살린 다음, 점유율 반등 카드 될까 작성일 03-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hc2jZv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d54616813c66549d19196eb206bc397e3a00fd91fb1e69631304deb73716a" dmcf-pid="BBlkVA5T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이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재개했다. [다음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t/20260304171327389sdyp.png" data-org-width="640" dmcf-mid="zUdVW9cn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t/20260304171327389sdy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이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재개했다. [다음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baaba774726888b8067c551c714925f34f72dc9551f563e659eaa114cdda40" dmcf-pid="bbSEfc1yhZ" dmcf-ptype="general"><br> 다음이 과거 여론 조작 논란에 종료했던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 서비스를 6년 만에 되살렸다. 점유율이 1%대까지 떨어진 다음이 실검을 통해 이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39a8853d1a78d38fc5993541e0b032e813b720980c6cae8992bf0c0c79af69a4" dmcf-pid="KKvD4ktWhX" dmcf-ptype="general">4일 다음 운영사 AMZ에 따르면 다음은 전날 과거 실검 서비스를 개선한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출시했다.</p> <p contents-hash="c280e83ff3b3c05c4378c3d74bf45451462e13a21c22f9cb59c4f60b797b52f5" dmcf-pid="9RFTnSKplH" dmcf-ptype="general">실시간 트렌드는 관심이 급증한 주제를 포착하고 문서 다양성을 고려해 점수를 보정한 ‘투데이 버블’을 업그레이드 했다. 빠르게 알아야 할 이슈를 공유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6c1a8a2f2b3b8a435c52380645b51d79f53601b77a7ce254cbe819d4a201e50" dmcf-pid="2e3yLv9UvG" dmcf-ptype="general">다음 검색 로그와 뉴스 문서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뒤 소스별로 통합 랭킹 알고리즘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부적절한 키워드는 자동으로 필터링한 뒤 최종 정보를 노출한다.</p> <p contents-hash="faab508ff28d32ec2fe1db7e3c3fe21e39235bb0417399555fa4fbcc0e73cc1a" dmcf-pid="Vd0WoT2uvY" dmcf-ptype="general">다음은 2020년 2월 20일 실검이 ‘현상을 보여주는 곳’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됐다며 서비스를 종료했다. 특정 이슈의 실검 순위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리는 행위가 발생하며 자연스러운 관심의 결과가 아닌 여론전의 도구로 전락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89b3ab9265147c92d19bc10a747164dfb9f88e766ce65e4b29783e3975a7d5c9" dmcf-pid="fJpYgyV7hW" dmcf-ptype="general">이후 네이버의 실검 서비스도 종료되며 국내 포털에서는 실시간 검색 순위를 확인할 수 없게 됐지만, 실검에 대한 사용자의 필요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다음의 설명이다. 구글은 구글트렌드를 통해 검색어 순위를 공개하고 있고, 야후 재팬 등 해외 포털 서비스들도 이 같은 이유로 실검을 노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6ba2bedee6fd828f5978df7d1eacec7c38b5ed1fb2640e75afe40c56a69811" dmcf-pid="4iUGaWfzhy"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다음의 실검 부활을 낮아진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했다. 다만 이용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다음 내 실검 순위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c53f8a870dc323622618dda189c2487fd4f9300c4f61d95e732cae42a4e7f3c8" dmcf-pid="8nuHNY4qhT" dmcf-ptype="general">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다음의 국내 검색 엔진 점유율은 1.56%에 불과하다. 구글(47.1%), 네이버(44.1%)는 물론 bing(4.95%)에도 뒤졌다. 다음의 점유율은 2019년 이후 꾸준히 2%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1월 방문자 역시 3억1050만명으로 네이버의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a2fbd4937405a9d7da83078636f814758494fcd96e96c5b1271b515184c368a8" dmcf-pid="6L7XjG8BSv"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실검에 대한 사용자 수요가 크지 않고, 이미 극도로 낮아진 다음의 트래픽 내에서의 실검이라면 그 영향력은 더 적을 것”이라며 “결국 다음이 실검 카드로 확보한 트래픽을 실제 ‘검색 결과의 만족도’로 연결하지 못한다면, 일시적인 반등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bc8330a3ffea1c4395d732f6f6a851ea863ce6e51d60d4c2336ca840c531ef8" dmcf-pid="PozZAH6bTS"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 벌러 나왔다" 김선태, 이틀 만에 구독자 78만명… '친정' 충주시도 제쳤다[MD이슈] 03-04 다음 [공식입장] 직접 입 연 산다라박 "마약 No, 박봄이 건강하길" [MD이슈] (전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