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슈팅과 퍼즐, 한국어 음성으로 즐기는 SF ‘프래그마타’”⋯ 조용희 캡콤 디렉터 작성일 03-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근미래 ‘달’을 배경으로 ‘휴’와 ‘다이애나’가 슈팅과 해킹으로 협력, 색다른 게임 경험 제공<br>캡콤 AAA 게임 중 이례적으로 한국어 더빙⋯ 한국 게이머들이 많이 좋아할 것으로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UVAH6b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98ee593a76d020422708077e09a63e50b320148aff9240c0cb7dd41a3c66e" dmcf-pid="5UufcXPK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심형탁(왼쪽부터), 오야마 나오토 캡콤 PD, 조용희 캡콤 디렉터, 정종헌 게임피아 대표. 박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87-G8RRw8K/20260304171027534kret.jpg" data-org-width="640" dmcf-mid="H3ElznyO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87-G8RRw8K/20260304171027534kr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심형탁(왼쪽부터), 오야마 나오토 캡콤 PD, 조용희 캡콤 디렉터, 정종헌 게임피아 대표. 박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c22501093c154b1b8cf922e66be5de82f365c7a983b6f5bc568e8825c26b3b" dmcf-pid="1u74kZQ9lJ" dmcf-ptype="general"><strong>“프래그마타는 퍼즐과 슈팅 액션이 융합된 새로운 감각의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근미래 SF 세계관을 채택했지만 전문 배경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더빙을 제공해 더 깊게 몰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strong> </p> <p contents-hash="7dab811a68787b82d984018d5fb7d88e479a74d6599c2def7054794fe85e0cbb" dmcf-pid="t7z8E5x2Td" dmcf-ptype="general">캡콤이 개발하고 게임피아가 국내 유통을 맡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PS5와 XSX|S, 닌텐도 스위치 2, PC 버전으로 체험판을 공개한 프래그마타는 슈팅과 퍼즐을 조합한 색다른 게임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209752039245263c3a758f62e69995ed55f4c44a595930207f05fc627f420c19" dmcf-pid="Fzq6D1MVle" dmcf-ptype="general">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달 기지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됐지만 대규모 달 지진으로 인해 홀로 남겨진 ‘휴 윌리엄스’와 꿈의 물질 ‘루나필라멘트’로 만들어진 특별한 안드로이드 ‘다이애나’를 조작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p> <p contents-hash="3edb04fce88df080bcac5d22e872bd8457fe83d73b95be8ee7ea54f39f4e091e" dmcf-pid="3qBPwtRfvR" dmcf-ptype="general">조용희 캡콤 디렉터는 “달을 무대로 색다른 슈팅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 과정에서 추가된 것이 바로 다이애나”라며 “휴의 슈팅과 다이애나의 해킹을 조합해 초반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은 액션을 완성했다. 우리가 아는 황폐한 달의 모습뿐 아니라 루나필라멘트를 활용한 색다른 지역도 나오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게임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9855b31e595d66dc6c992f6e2cc9d86d22a0e00ab294c329a439d3b95fd7c244" dmcf-pid="0BbQrFe4WM"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슈팅과 퍼즐 장르의 조합이다. 전투에서 휴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적과 맞서 싸우는데, 다이애나는 해킹으로 적을 약화시켜 전투를 보조한다. 조 디렉터는 “단순히 적을 쏴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액션을 만들고 싶었다. 고민 끝에 나온 요소가 ‘해킹’이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퍼즐”이라며 “현재의 시스템은 사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고 슈팅과 어울린다고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b640a9581518e4dbfc173c6b1728a1747cb49aa2b8a3e2678ba950438e8976b" dmcf-pid="pbKxm3d8vx" dmcf-ptype="general">이어 “개발 과정에서 기획자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한 것은 쉽게 질리지 않는 시스템이다. 게이머들이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달라고 기획자들에게 요구했다”며 “현재 완성된 전투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시스템을 이해하면 이러한 재미가 배가 되는 구간도 존재하므로 직접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fd72ff1dc1a19e6cb254aab2a63c6791050de1e84a78c503f9057c24012ed" dmcf-pid="UK9Ms0J6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팅 액션과 해킹 퍼즐이 결합된 ‘프래그마타’의 전투 장면. 박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87-G8RRw8K/20260304171028841ukhm.jpg" data-org-width="640" dmcf-mid="Xup2jG8B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87-G8RRw8K/20260304171028841uk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팅 액션과 해킹 퍼즐이 결합된 ‘프래그마타’의 전투 장면. 박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07777e1b33c0615b4bdbfc99abf756d0fb506b58aef1f7b3b00b8c9d695b20" dmcf-pid="uu74kZQ9lP" dmcf-ptype="general"> 조 디렉터는 한국인으로, 일본 게임회사인 캡콤에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바이오하자드 RE:3’의 아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프래그마타는 디렉터로서 첫 작품이기도 하다. 조 디렉터 덕분에 프래그마타는 캡콤 AAA 게임 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3b364b7f713e9c3cc42c184c5814baa736f152f0da44b3a7cd9e41845f9525c8" dmcf-pid="77z8E5x2C6" dmcf-ptype="general">그는 “이전부터 캡콤 게임에서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고 싶었다. 프래그마타를 개발하면서 한국어 더빙에 대해 희망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이뤄져 기뻤다”고 말했다. 오야마 나오토 PD 역시 “한국어 더빙이 들어가면 많은 한국 게이머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조 디렉터가 열심히 대응했다”며 “언어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그의 노력을 알아주시고 많은 한국 게이머 분들이 프래그마타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첨언했다. </p> <p contents-hash="d5cf4fc717781c8312de4c3c914a1a0951c8fe09a184a93d3a803ee41ad06fe1" dmcf-pid="zzq6D1MVW8" dmcf-ptype="general">프래그마타 개발팀은 캡콤의 대표 IP 중 하나인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시리즈를 맡은 바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프래그마타의 분량은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와 비슷한 수준으로 구성했다고 오야마 디렉터는 설명했다. 스토리만 따라가면 10~15시간 정도에 엔딩을 볼 수 있으며, 2회차 이후에도 다양하게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SF 세계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크로스’ 시리즈로 유명한 카와모리 쇼지 감독의 감수도 받았다. </p> <p contents-hash="725d8b2b109a39b44915f2c7d9410b8d4244306eb633e594baff2cff327e5d28" dmcf-pid="qqBPwtRfl4" dmcf-ptype="general">오야마 PD는 “현재 공개 중인 체험판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체험판보다 본편이 더 재미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e3fdeb0c807a520b3c49e9274cad3812a48642ca411b5b62c5172e0d32d900" dmcf-pid="BBbQrFe4lf"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단독] '전력 직접 구매' 여부에 발목 잡힌 AI 데이터센터 진흥법...과기정통부와 기후에너지부 이견 03-04 다음 美 이란 공습으로 사이버세상도 전쟁터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