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보조배터리업체 앤커, AI 앞세워 국내 사업 확대 작성일 03-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PE56mjM5"> <p contents-hash="6af51609f7ad9c1f427fdcaed8a2b3bb59ed3f84357aec51dc53ff22a99bbbbe" dmcf-pid="PDQD1PsAJZ" dmcf-ptype="general">보조 배터리 분야에서 전 세계 판매 1위인 중국의 앤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국내 사업을 확대한다. 구글 출신의 개발자 스티븐 양이 2011년 중국 선전에서 설립한 이 업체는 보조 배터리와 충전기 분야에서 유로모니터 집계 기준으로 2020년부터 5년 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7c685d1a10d02c05204d9c988c73f804529f3b18a2ca3ff809b0a8c7c57baad" dmcf-pid="QwxwtQOcdX" dmcf-ptype="general">앤커 이노베이션 코리아는 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진출 전략과 AI를 탑재한 녹음기와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엔도 아유무 앤커코리아 회장 겸 앤커저팬 최고경영자(CEO)는 "휴대기기용 충전제품군 '앤커'와 무선 이어폰 제품군 '사운드코어', 홈카메라와 로봇청소기를 주축으로 한 '유피'가 주력 사업"이라며 "최근 몇 년간 한국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사업 확대 배경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d711ef420d23f7e44911cd02af281fdf15e8526971d85b7e184ffc196407f" dmcf-pid="xrMrFxIk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병근 앤커 코리아 지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AI 녹음기 등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앤커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71134227gvsx.jpg" data-org-width="640" dmcf-mid="4onh7iTs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71134227gv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병근 앤커 코리아 지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AI 녹음기 등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앤커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b10f3b5135c1ac26ec80068292fe8ec3ee022923550692a88e353a79e5df6" dmcf-pid="WKYKaWfzeY" dmcf-ptype="general">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AI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는 동전 크기의 무선 마이크를 이용해 회의나 인터뷰, 대화 내용을 녹음한다. 여기에 AI가 녹음 내용을 글자로 바꿔주고 화자를 구분해 정리까지 해준다. 오병근 앤커 코리아 지사장은 "자석식으로 탈부착 가능한 무선 마이크를 회의실 책상이나 옷깃에 부착하면 최대 5m 범위의 음성을 녹음한다"며 "전 세계 140개 언어를 지원해 알아서 정리해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3a5d34de611350dd2ed84258288622cbd6eaf8066f5bdbc5158fe63e78d2b0" dmcf-pid="Y9G9NY4qJW" dmcf-ptype="general">블루투스 방식의 AI 무선 이어폰 '사운드코어 에어로핏2 AI 어시스턴트'도 AI 기능을 이용해 외국어를 사용하는 상대방의 대화를 실시간 통역해 들려주고 문자로 바꿔준다. 오 지사장은 "10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해 실시간으로 쌍방향 통역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ab589fcedeafdb358b13c7f6bd2b7ca116ad99af78c7a6dccd8b08caddf2cb3" dmcf-pid="G2H2jG8BRy" dmcf-ptype="general">다만 AI 녹음기와 AI 무선 이어폰은 인터넷에 접속해야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방식이어서 기업에서 회의나 상담 등에 활용할 때 보안 문제를 우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오 지사장은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보안 인증 규격을 전부 취득했다"며 "국내에서도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7c8928f456bd183b0068691d5ba4dc1821b01eb480dc5be03a4421fb0bfabf" dmcf-pid="HVXVAH6b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커 코리아가 4일 출시한 AI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 동전크기의 동그란 자석식 마이크를 떼어내 옷깃이나 책상에 놓으면 주변 5m 범위 내 대화 내용을 녹음해 AI가 글로 정리해 준다. 앤커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71135724bjdy.png" data-org-width="640" dmcf-mid="83O3Msu5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71135724bjd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커 코리아가 4일 출시한 AI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 동전크기의 동그란 자석식 마이크를 떼어내 옷깃이나 책상에 놓으면 주변 5m 범위 내 대화 내용을 녹음해 AI가 글로 정리해 준다. 앤커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56b814d27d8ee3e2a4b4939759315b715eaa7e0f7eb6b1c321b30e44cd7ae8" dmcf-pid="Z0I0RO71L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 업체는 물걸레 기능까지 갖춘 로봇청소기 'C28 옴니'도 공개했다. 걸레 세척과 온풍 건조, 배수까지 자동으로 하는 이 제품은 롤러형 걸레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오 지사장은 "롤러형 걸레는 걸레를 두 개로 나눈 회전형 제품과 달리 걸레질을 하며 오염물을 퍼뜨리지 않는다"며 "청소기의 브러시도 두 개로 나눠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de1edce34e8da5747d24df47100bbe5357a4987e3fff90141e9fd6518c2908" dmcf-pid="5pCpeIztnl" dmcf-ptype="general">이 업체는 사후관리(AS)와 매장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제품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타케우치 히로아키 앤커코리아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에 수리센터를 개설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이 제품을 제안하는 팝업 매장을 3월 말까지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 지사장은 "앞으로 국내 시장 확장을 위해 해외, 일본과 발맞춰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f11b0be4df72612a77cd1495dbdb8d8c797259859a5766752eb953257551c47" dmcf-pid="1UhUdCqFJh"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이란 공습으로 사이버세상도 전쟁터 03-04 다음 [김영욱의 테크&가젯] 폰은 필수재, 랩톱은 대체제…스마트폰 값이 노트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이유는?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