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성공적 마무리, 대한체육회 "국제 경쟁력 강화, 지도자 간 정보 교류, 종목별 협력 기반 강화 성과" 작성일 03-04 19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4/0003413505_001_20260304171606206.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한·중·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한·중·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한·중·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순환 개최하는 청소년 국제스포츠교류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및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br><br>제1회 교류는 2025년 대한민국 서울, 평창, 강릉에서 열렸으며, 올해 제2회 교류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펼쳐졌다.<br><br>이번 교류에는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빙상(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4개 종목(6개 세부종목)에서 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총 13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br><br>교류는 삿포로, 토마코마이, 아사히카와 등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서 열렸다.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친선경기를 통해 선수들은 국제경기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기량 향상을 꾀했다.<br><br>또 문화탐방과 환송연 장기자랑 등 경기 외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선수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도자 간 정보 교류와 종목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청소년 시기의 국제교류 경험은 선수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한·중·일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스포츠교류 사업을 지속 확대해 차세대 동계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4/0003413505_002_20260304171606280.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한·중·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4/0003413505_003_20260304171606335.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한·중·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한중일 청소년, 일본 홋카이도서 동계스포츠 통해 교류 03-04 다음 '생방송투데이' 숯불 삼겹살·목살 맛집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