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가고 혜린·승연왔다…강릉시청 컬링팀 세대교체 작성일 03-0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영미, 의성초 컬링부 지도자로 새 출발<br>김은정·김경애 새 팀에서 선수생활 이어가<br>스킵·서드에 전 춘천시청 김혜린·하승연<br>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 목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4/0000169098_001_20260304170407891.jpg" alt="" /><em class="img_desc">▲ 재정비한 강릉시청 컬링팀 [강릉시 제공]</em></span></div>2021년 3월 창단된 강릉시청 컬링팀 '팀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과 은퇴를 계기로 처음으로 팀 재편에 들어갔다.<br><br>4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한 끝에 리드 김선영과 세컨드 김초희와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스킵 김은정, 서드 김경애, 얼터 김영미와는 결별하기로 했다.<br><br>김영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의성초 컬링부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을 하며, 김은정은 의성군청, 김경애는 전북도청으로 각각 팀을 옮길 예정이다.<br><br>이에 따라 '팀킴'으로 불리던 강릉시청 컬링팀은 17년 만에 각자 다른 팀으로 흩어지게 됐다.<br><br>팀킴은 의성여고 시절 김은정과 김영미가 방과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한 것이 출발점이다. 이후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가 합류하면서 지난해까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왔다.<br><br>특히 팀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내며 전국적인 컬링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br>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4/0000169098_002_20260304170407940.png" alt="" /><em class="img_desc">▲ 새로 영입한 하승연(좌)·김혜린 [강릉시 제공]</em></span></div>강릉시는 잔류한 김선영과 김초희를 중심으로 선수단을 새롭게 구성한다. 비어 있는 스킵과 서드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과 하승연(전 춘천시청)을 영입했다.<br><br>두 선수는 올해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국내 경기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보였다.<br><br>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라며 "강릉시청 컬링팀의 경쟁력을 높여 빙상도시 강릉의 위상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핸드볼연맹, 육군 장병·군무원에 무료 입장 혜택 03-04 다음 최휘영 장관 “올림픽·월드컵 보편적 시청권 확보, 제도 보완 논의 중”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