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올림픽·월드컵 보편적 시청권 확보, 제도 보완 논의 중” 작성일 03-04 21 목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행사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제도적 보완 장치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br><br>최휘영 장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04/0005729347_001_20260304170510835.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62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중계 없이 치러졌다"며 "그 결과 개막식 시청률이 고작 1.8%에 그치는 등 국민들의 외면 속에 역대 최악의 무관심 올림픽으로 기록됐다"고 지적했다.<br><br>이에 최휘영 장관은 "(시청률이) 기대보다는 더 낮았다고 생각한다"며 조계원 의원의 견해에 동의했다. 최 장관은 이어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 중계를 공공재로 관리해야 한다는 조계원 의원의 지적에도 동의한다고 말했다.<br><br>조계원 의원은 "JTBC 단일 채널이 독점하다 보니까 국민들이 응원할 기회를 사실상 박탈당했다"며 "특히 최가온 선수가 투혼의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도 자막 한 줄로 처리돼 시청자들의 시청권이 박탈됐다"고 지적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JTBC 중계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규정한 보편적 시청권에는 포함되지만 전 국민이 시청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시청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제도적 보완 장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미~'가고 혜린·승연왔다…강릉시청 컬링팀 세대교체 03-04 다음 국립공주대 남자 탁구부 창단…선수 4명 구성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