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하예린, “한국 이름? 제 정체성 드러나 좋다” 작성일 03-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sT56mj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a3e482b9f518f7c9e970e425daae9d56b4b97778f0bbfdbc7f39476a971d3" dmcf-pid="1Y5u2jZv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예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unhwa/20260304165530395ykvq.jpg" data-org-width="640" dmcf-mid="Z5MoE5x2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unhwa/20260304165530395yk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예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e8f1abff76f79f476a9ddceee533141e5a218362faaae2d14c01ecb142eac" dmcf-pid="tG17VA5TSI" dmcf-ptype="general">“한국 이름을 쓰는 이유요? 제 정체성이 보여서 좋습니다.”</p> <p contents-hash="10a72ec0b55802a881e4e92cd6c85efcfcff2549175a3a6696d13212c7f839d6" dmcf-pid="FHtzfc1yhO" dmcf-ptype="general">동양인 최초로 넷플릭스 대표작인 ‘브리저튼’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한국계 호주 배우 하예린이 한국식 이름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c8aa642021c780cabac3300fecb2482d79e34f4fecc5cb29b5f6159fa3e7b0ec" dmcf-pid="3XFq4ktWSs"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 부모 아래서 자란 그는 해외에서도 ‘예린 하’라는 이름을 계속 쓰고 있다.</p> <p contents-hash="3db6c420746440219b38ebf8b757416f30da0512fe156e88f3bdd635214b8487" dmcf-pid="0Z3B8EFYWm" dmcf-ptype="general">그는 “호주에서 자라면서도 계속 ‘예린’이라는 이름을 썼다. 다른 영어 이름이 없었고, 이 이름을 영어 이름으로도 사용했다”면서 “엄마가 다른 영어 이름을 지어주지 않아서 더 좋았다.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어서 계속 이 이름을 쓰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f254edb2ba6259e6a03eff06314dbd842d3b5f9c9787a0fc39521792886e662" dmcf-pid="p50b6D3Glr"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브리저튼 시즌4’에서 신분의 벽을 넘어 브리저튼 가문의 차남 베네딕트(루크 톰프슨)와 사랑에 빠지는 하녀 소피 백 역을 맡았다. 동양 배우인 그가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원작 속 ‘소피 베켓’이라는 이름이 ‘소피 백’을 바뀌었다.</p> <p contents-hash="33b472864f03906a75d46f9f9968b8b1bb54163e1eb79e15697cc72468e84cf5" dmcf-pid="U1pKPw0HSw" dmcf-ptype="general">모친이 거주 중인 태안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에이전트로부터 오디션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강남에서 아침에 엄마와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합격 연락을 받았다. 엄마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소리를 질렀다”며 “저보다 더 예쁘고 재능 있는 배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함께 연기한 루크 톰프슨이 저를 보고 ‘저 배우가 소피’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기뻤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599d9d0247a740fb0d762b4fab3c9b94a77ba3b2fbee3226520599a07717bc9" dmcf-pid="utU9QrpXlD"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원로 연극인 손숙의 외손녀다. 어린 시절 할머니의 연극을 보며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 그는 “할머니에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걸 배웠다”면서 “할머니가 ‘자랑스러워’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내주셨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짠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653db58d157be1a4eecaa4d37a352a10d4c59c73c13a7fcef60878b539d0310" dmcf-pid="7slH0RhDWE"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한국 활동 여부에 대해서 “한국말을 할 때 호주 발음이 있는 것 같아서 어색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은근한 욕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83f1873617b367d42685cf1b799febb526376853885280b3898c39b26077e13" dmcf-pid="zOSXpelwhk" dmcf-ptype="general">한편 8부작으로 구성된 ‘브리저튼 시즌4’는 지난 1월 29일 1∼4부가 공개됐고, 지난달 26일 나머지 4부가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67c16d9871fa4f7fe94d72ca090cb07c059eccc37d7b19c00b6448151c26cb94" dmcf-pid="qIvZUdSrvc"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인기 여전하네…서울 팬미팅 전석 매진 03-04 다음 혜리, 77억에 산 강남 건물 145억에 내놨다..시세차익 '40억'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