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환경 확 바꿨다’…경기체육중·고, 글로벌 스포츠 인재 산실로 재도약 작성일 03-0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 트랙 증설·웨이트장 리모델링…전문 훈련 인프라 대폭 강화<br>전국체전·소년체전 성과 발판으로 ‘개교 30주년 이후 새 도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04/0000098058_002_20260304164009945.jpg" alt="" /><em class="img_desc">추가 증설한 경기체고 육상 트랙. 경기체고 제공</em></span> <br> 경기도 체육 인재 양성의 요람인 경기체육중·고등학교가 대대적인 훈련장 현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br> <br> 학교는 예산 지원을 받은 시설 개선 사업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크게 개선하며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 <br>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학교는 지난해 11월 기존 400m 정식 트랙과 600m 트랙에 더해 80m 5개 레인과 40m 2개 레인을 추가로 증설했다. <br> <br> 그동안 학생 선수들과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부 등이 함께 훈련하면서 발생했던 트랙 혼잡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훈련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해졌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04/0000098058_001_20260304164009915.jpg" alt="" /><em class="img_desc">전면 리모델링하고 최신 기구를 도입한 웨이트장. 경기체고 제공</em></span> <br> 훈련 환경 개선은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도 이뤄졌다. 학교는 지난 2월 공간 협소와 노후 장비 문제로 불편을 겪던 웨이트장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최신 기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기초체력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선수들의 훈련 효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br> <br> 이와 함께 양궁장과 근대5종 복합경기장에서는 불연소재 샌드위치 패널을 적용하는 안전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학교 측은 화재나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br> <br> 이번 시설 현대화는 최근 이어진 학교의 성과와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경기체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역대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고,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종합 우승과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br> <br> 경기체중 역시 전국소년체전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세우며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r> <br> 김호철 교장은 “그동안 훈련장 규모와 노후화로 선수들이 겪던 어려움이 교육청 지원으로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며 “개교 30주년을 지나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로 통합 포트폴리오 기반 첨단 에너지 기술 혁신 가속 03-04 다음 ‘윈-윈’ 육군과 손 맞잡은 한국핸드볼연맹…H리그 매력에 ‘푹’ 빠진 군 장병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