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충주맨’ 잡았다···하루 만에 77만 돌파 작성일 03-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g0VA5T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b750c88b49eae295a263730ca0766a60c828cb6da6aeec881a83e2132bb01d" dmcf-pid="Fwapfc1y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khan/20260304163327171nkig.png" data-org-width="1200" dmcf-mid="1KGJE5x2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khan/20260304163327171nki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b2327bca2deb5e0f79443d9dbc2940fa7743265abcf1dfcab65fcfcf2bb81e" dmcf-pid="3jJ5BoYCUy" dmcf-ptype="general">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가 ‘충주맨’ 간판을 떼고 전무후무한 드라마를 썼다.</p> <p contents-hash="c5f3ebefcf18779ccfa44860da48c90f861935abd61e163f4e891d2a1c2b3587" dmcf-pid="0Ai1bgGhpT" dmcf-ptype="general">김선태가 지난 3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4일 기준 구독자 수가 77만명을 돌파했다. 채널 개설 하루 만에 이뤄낸 성과다.</p> <p contents-hash="48f151465ef7286e9b5e6550fc3685db3dcc76703359257ca408e5451a495335" dmcf-pid="pcntKaHlUv" dmcf-ptype="general">김선태를 주축으로 약 7년간 운영해왔던 충주시 채널 구독자 77만명을 추월한 수치다. 충주시 채널은 본래 97만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었으나 김선태가 지난달 13일 사직 의사를 표하자 구독자 수가 20만명 가까이 급감했다.</p> <p contents-hash="1020e4a8ebb1d17671ce605ff241e2bf60c3077ef557508b5f03684c5783bf2d" dmcf-pid="UkLF9NXS7S" dmcf-ptype="general">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이 하루 만에 충주시 채널을 넘어선 것은 엔터테인먼트 및 뉴미디어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p> <p contents-hash="ef423b04762097ae86ded8eb974dec105ee0b755f1afddbfd99a52b980e5a8ba" dmcf-pid="uEo32jZv3l" dmcf-ptype="general">조직이나 기관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이 더 이상 파급력을 담보하지 않으며 크리에이터 개인의 독창적 아이디와 브랜드 가치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수치로 증명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d42a5081cc8b07c589d493994d204bee203360c30c3f9e367c1388d113b7154" dmcf-pid="7Dg0VA5Tzh" dmcf-ptype="general">대중도 그의 새 출발에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공무원 재직 시절 그가 유튜브 조회수로 창줄한 주식은 ‘0원’이었다. ‘B급 감성’ 열풍을 주도해 지자체 유튜브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지만 경직된 공직 사회의 임금 체계는 그의 기여도를 온전히 보상해주지 못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79ebcfb36a3c51b8ae7902729fa1e2c0dc1a71cfddca24e2548f402f913197a" dmcf-pid="zwapfc1y7C"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지난 3일 올린 영상에서 “퇴사를 생각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솔직히 할 만큼 했기 때문”이라며 “여러 곳에서 과분한 제안을 많이 해주셨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 결론적으로 저는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a110cabc6d4e2488a8c70edde310c2a4b0473fdecbe7da3c663b4bc7ef08b9a" dmcf-pid="qrNU4ktWU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충주시를) 나갔던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며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더 펼쳐 보기고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BsA76D3GzO"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중도덕 어디?” 이영은, 영화관 좌석 위 신발 포즈...비매너 눈살 03-04 다음 언론·관객 모두 극찬..'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개봉 D-day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