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소희 "패럴림픽 선수 지원 확대 위한 정부 노력 필요" 작성일 03-0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방문<br>상이군경체육회 관계자·선수들 간담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4/NISI20260304_0002075634_web_20260304161641_202603041632253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오후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를 방문해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 이소희 의원실 제공) 2026.03.04.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로 출전한 상이군경 출신들에 대한 공적 지원 확대와 패럴림픽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br><br>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4일 "패럴림픽에 참여한 상이군경 출신 선수들은 국가를 위해 두 번 희생한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br><br>이 의원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를 방문해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br>이 의원은 "재활을 넘어 전문 체육인과 국가대표,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는 상이군경체육회 관련 지원 체계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br><br>또 "미국에서는 참전용사 출신 스포츠인이 출신 지역과 의회에서 공공 리더십을 발휘해 활발히 활동하는 사례가 있다"며 "우리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리더로 키우는 시스템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br><br>이 의원은 "직무수행 중 상해를 입은 군인, 경찰관 출신 상이군경 선수들이 다시 태극기를 달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이들의 도전을 담은 패럴림픽 중계를 시장논리만으로 평가하거나 방송사의 선택에 맡길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국민 누구나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를 함께 볼 수 있을 때 장애에 대한 편견은 줄어들고, 사회 통합이라는 헌법적 가치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송구영 상군체육회 재활체육원장을 비롯해 광복 이래 대한민국 최초 패럴림픽 금메달(탁구)을 획득한 송신남 선수(현재 론볼선수),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에서 양궁으로 전향한 이지훈 선수,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서훈태, 조정두 선수, 이우명(론볼)·유인식(양궁)·강차수(탁구)·정동순(사격) 등 4개 연맹대표들이 참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 "AI는 기다려주지 않는다...6G 공백, 5.5G로 돌파" 03-04 다음 체육단체 선거제도, 숙의 거쳐 6월 임시총회 재상정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