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건물주여도 49세까지 가난..母 치매로 인생관 바뀌어"[스타이슈] 작성일 03-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DMgyV7SA">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4twRaWfzh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0d691e156d8f1c7a3f2a1a8b6da322ad9597ec55ad20692f194d68394e242" dmcf-pid="8FreNY4q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news/20260304162404347zdrh.jpg" data-org-width="603" dmcf-mid="VUInkZQ9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news/20260304162404347zd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3cd527810957409072ee10fd8b1b66e95267aa16ceeddd92372ce3bbca72a3" dmcf-pid="63mdjG8BCa" dmcf-ptype="general"> 방송인 안선영이 인생관이 바뀐 계기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a613ebb06b1de5fd969c16137bf0ce604e2d05dd750248712ffb98ade449a3c" dmcf-pid="P0sJAH6bvg"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e5de558a1e466bdd235eef27c8bd70db27d3340678ffa10b444f079b7049ba8" dmcf-pid="QpOicXPKSo"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솔직히 돈을 버셔야 한다. 돈의 가치나 기준점은 다 다르다.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해도 될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저는 49세까지 가난하게 살았다. 연봉을 그렇게 많이 벌고, 출연료를 그렇게 많이 받아도 방송을 거절 못 했다. 눈치 보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8f2ee651598c91ab480da0c56a967e5ba9797b01273e4cf77b064e5492f05b" dmcf-pid="xUInkZQ9lL" dmcf-ptype="general">이어 "건물도 짓고, 부동산도 있고, 지금 일을 하지 않아도 흥청망청 사치하지만 않으면 죽을 때까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겠다 싶으면서도 '내가 이걸 거절하면 저 사람이 나 어디 가서 흉보면 어떡하지?'하는 마음이 있었다. 돈이 없었을 때 불편함과 가난했을 때 나를 써준 것에 대한 고마움이 버무려진 거다. 죄책감, 책임감, 의무감이 절 눌렀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93abb8da1d44664b1402962a648ce2ad39ede9e6ee6b12435714648e9a15f68" dmcf-pid="yAV57iTsyn" dmcf-ptype="general">50세에 이런 생각이 완벽하게 깨졌다는 안선영은 "49세에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로 온갖 악재가 왔다. 가정 요양으로 버틸 수 있을 정도였던 중증 치매와 초기 치매 중간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오고, 대소변을 못 가리고, 병원에서 난동 부리니까 짐승처럼 묶여있었다. 인간이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봤다. 그때 깨달았다. 한 가족의 건강이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다 불행하다. 돈도 소용이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7f1b28059117a1d9b49d0ad9d74f2767dc8cebb941bd0b76804ba7bb2618366" dmcf-pid="WP1syKAil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간병비 보험을 안 들어둔 걸 후회했지만, 병원비 엄청나게 깨졌다.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게 들어간 1년의 비용과 시간, 에너지가 엄청나다. 그 자본이 없었다면 우리 엄마는 인간의 존엄을 못 지키는 모습으로 묶여서 누워 있었을 거다. 그동안 모아뒀던 돈의 가치 덕분이다. 일도 골라서 하고, 유튜브도 제가 돈 들여서 하는 거다. 돈벌이 수단이 아니고, 지금은 저를 신나게 하는 일만 찾아서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YQtOW9cnSJ"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면 용품 전문 브랜드 까르마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합류 03-04 다음 애플, M5 프로·맥스 칩 탑재 ‘맥북 프로’ 공개...가격 349만원부터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