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예린 할머니 손숙이래요"…하예린, '브리저튼4'의 발견 (간담회) 작성일 03-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qteIzt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221c4bcc8b5c507ae533fd0f192b436bc0ddca0eafb9a1d55846760578b9e" dmcf-pid="PGBFdCq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28142vum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mQFdCqF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28142vu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71f6de5f1f2f8835fdfc08325689a522d337f1cb5d8e4d57652b761fdf7879" dmcf-pid="QHb3JhB3It"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span> </span><span>"원래는 손숙의 손녀 하예린이었는데 요즘은 하예린의 할머니 손숙이래요."</span></p> <p contents-hash="27e9c7f219a282f8513f28ce6ecf677abba76705c84680c3dbd10ed7519ce5e5" dmcf-pid="xXK0ilb0w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의 여주인공이 된 배우 하예린을 두고 할머니 손숙이 웃으며 건넨 말이다. 아시아계 배우가 이 글로벌 시리즈의 중심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fdb7da53eee6a4d7ef5422790fdb3a8a02d2af33e83002fc603b06be7b0ba03f" dmcf-pid="yJmNZ8rNm5" dmcf-ptype="general"><span>"이 자리에 온 게 운 때문 아닐까 싶어요. 이 운이 언제 다할까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굉장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거예요. 동양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span></p> <p contents-hash="6b0552626abd33aa8e960d3f9427ecb550304dc8b6935dedc8e2b81b62ce5944" dmcf-pid="Wisj56mjrZ" dmcf-ptype="general">배우 하예린이 4일 서울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국내 기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4121ab7b2145a386f3a754bc41512f41da74257ba368e0f0365154cd2b5b3" dmcf-pid="YnOA1PsA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29424iqi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obAH6b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29424iq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35591fea1bcf064227197960b7738ef330286f0cf8ece5657f5573f35621b6" dmcf-pid="GpPbAH6bOH" dmcf-ptype="general">'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전튼(루크 톰프슨 분)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분)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p> <p contents-hash="ba8c0116dfc190858bf88990cdcb0e25aaf424703a3992cfa6a04da9655a4f81" dmcf-pid="HUQKcXPKOG" dmcf-ptype="general">시즌1~3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시리즈다. 시즌4도 성공적이다. 파트2는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에서 시청 수 2,800만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9일 공개된 파트1 역시 4주 동안 톱10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6b8dcebef78b751e0dbfc01fd0c68c51f6a5bc8dffbc752d73e296295fa158bd" dmcf-pid="Xux9kZQ9EY"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한국계 호주인으로, 아시아계 최초로 여주인공을 맡았다. 하예린은 "엄마가 태안에 계셔서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다. 에이전트에서 연락이 와서 24시간 안에 몇 가지 장면을 찍어서 보내라고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4d9f563440567162e61f0ac41664d08242ed638ca771fa304c3834d4b4c5901" dmcf-pid="Z7M2E5x2EW" dmcf-ptype="general"><span>"당연히 답이 안 올 줄 알고 별생각 없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 바로 콜백이 왔죠. 감독님과 줌으로 미팅하고, 루크 톰프슨과 또 한 번 줌 미팅을 했습니다. 시차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에 했는데, 엄청나게 떨었죠."</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80ada59a71c56721c2396ed2ba51da075db7c44de4e68a8ad6c446a38915a" dmcf-pid="5zRVD1MV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0680otog.jpg" data-org-width="1000" dmcf-mid="2fYj56mj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0680ot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cc267b586c3ac559368de0d2ef8f17a636617a7bb7c4f63e0f462215ce06f3" dmcf-pid="1qefwtRfwT" dmcf-ptype="general">그리고 며칠 후 합격 소식을 들었다. 하예린은 "엄마와 강남에서 브런치를 먹고 있었다. 전화로 '여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엄마는 울고, 저는 소리를 질렀다. 옆에서 봤다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4182c9f62095f9cadfbad8f96f52fd0ac6f9de2e64678e3a380b85c4ee6b4d" dmcf-pid="tBd4rFe4Iv" dmcf-ptype="general">합격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하예린은 "호흡을 맞췄을 때, 물 흐르듯 연기가 나온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저보다 더 예쁘고 재능 있는 배우가 합격할 거라 생각했다"며 "그냥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톰프슨은 제가 소피가 될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cfa1dbc8198233396e21c85960a5ce57ae83c39645054336f53a7d012853240" dmcf-pid="FbJ8m3d8IS" dmcf-ptype="general">하예린과 톰프슨은 기대 이상의 케미를 완성했다. 자유로운 예술가 기질의 베네딕트와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을 가진 소피 백. 대척점에 있는 두 사람이 강하게 끌리며 이전 시즌과는 다른 결의 로맨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5621b66ee622419100a9f1f58d4b432134e6f34662803c3d812270550ef8e474" dmcf-pid="3Ki6s0J6sl"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케미를 억지로 만들어낼 필요가 없었다. 거의 시간 순서대로 촬영을 했다. 소피와 베네딕트가 사랑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서로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c119a3b81039d960919178dd9ad176b6e9063ff5da1d1750016575f2d18263" dmcf-pid="09nPOpiPDh" dmcf-ptype="general"><span>"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코멘트도 봤어요. 드라마에 몰입해서 그 사랑이 현실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겠죠? 그만큼 잘했다는 소리니까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56ecc54f9e72f7a22d1ed2f4841352ffa56a0e514b62e92c46c7e059b44cb" dmcf-pid="p2LQIUnQ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1938spzr.jpg" data-org-width="1000" dmcf-mid="VMDfwtRf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1938sp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a421aebb01b1a7861c7478ad73a0bbb82389c1f407826f1439055e8039001e" dmcf-pid="UVoxCuLxmI" dmcf-ptype="general">하녀 신분인 소피와 귀족인 베네딕트의 끌림. 전형적인 신델렐라 스토리라는 평도 있다. 그러나 하예린은 고개를 저었다. "1회 이후부터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다. 신델라는 왕자가 손을 내밀 때 그 손을 잡는다. 그런데 소피는 그 구원의 손을 즉각 잡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c7a6376532d6f772f504c67fbc5fe77c29aec09999d392e9b08f5e08aaf55f9" dmcf-pid="uGBFdCqFOO" dmcf-ptype="general"><span>"그 지점에서 (신데렐라 스토리와)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층과 사회적 지위를 벗어나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반대하고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더라도 그 사랑을 위해 싸울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span></p> <p contents-hash="7c9d16daeaa98f2a241e138cb03bf8a053269d3cf22c54af9b3558357f9adefc" dmcf-pid="7Hb3JhB3ms" dmcf-ptype="general">소피를 연기하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영국, 발음, 무용, 19세기 역사에 대한 부분을 많이 조사했다. 무엇보다 소피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나 감정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썼다. 공통점을 많이 찾아내려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5bce6dcb3d19a6a6a25b0a3a2819d23159307be37f30528459d76055129cee" dmcf-pid="zXK0ilb0Dm" dmcf-ptype="general">'브리저튼'은 다양한 인종의 인물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 설정이 낯설거나 판타지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하나의 세계관을 이룬다. 한국 배우 하예린의 등장 역시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자연스러운 확장처럼 느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00554288607e049336a6e5bf5c797d7bfa039c3308ddc1571afa5976011e6b" dmcf-pid="qZ9pnSKp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3197ytae.jpg" data-org-width="1000" dmcf-mid="f0jbAH6b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3197yt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834115ecebd5d9ab54b0d2bea4720889699ac3189838614f228b7907adfe36" dmcf-pid="B52ULv9UIw"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총괄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가 잘하는 게 바로 그것"이라며 "그 시대를 오늘날에 맞게 만드는 걸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환상을 투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38c27b7f46f7af348c06d9087a3210c46d1d6caeec4a432ed1bffacad621ea" dmcf-pid="b1VuoT2usD" dmcf-ptype="general"><span>"'브리저튼'은 피부색이나 외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를 판단하지 않는 사회를 잘 그려내는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리저튼'의 코어는 사랑이에요.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고, 사랑 앞에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분리할 수 없죠."</span></p> <p contents-hash="f84a361eda44b9b7ec150e386997825d49547cbedeee58ba01872a9504049f0c" dmcf-pid="Ktf7gyV7wE" dmcf-ptype="general">시즌 1~3까지 몇 년간 호흡을 맞춘 배우들 사이에 들어가는 게 어렵진 않았을까. 그는 "제가 그들의 호흡을 흐트러뜨리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그런데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를 원하더라. 반갑게 맞이해 줬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고 다양성을 존중해준 현장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8d4077726e9d9b5ff588cd68a46cf40a6acc44fbfcbe1db3d9d5f113054e28" dmcf-pid="9F4zaWfzmk" dmcf-ptype="general">대작에 참여하며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리더쉽이었다. "현장에서 주연 배우로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리드하는 법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또 한 가지는 불편함을 기꺼이 겪어내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7b22b9328ac2856d980147d467f5e2ed6984b8a8ee5f77a0e1301efa0892bdf" dmcf-pid="238qNY4qrc" dmcf-ptype="general"><span>"수위 높은 장면을 촬영할 때도 부담과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오늘 날 사람들은 화면에 비춰지는 여성의 몸에 대해 얼마든지 비난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두려움에 도전하고 해냈습니다. 그걸 넘어섰을 때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48a3bfbcb4b37e7a417c6bfd8c65c25687c7af8cbd5c6962fcdcb9e4d86f2" dmcf-pid="V06BjG8B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4471hdnh.jpg" data-org-width="1000" dmcf-mid="4fc9kZQ9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4471hdn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b701bbb96296772cbb0ef23379d6e3fea75149b21a872279d6599476fd9ff3" dmcf-pid="fpPbAH6bmj"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손녀이기도 하다. 그가 배우가 된 이유도 할머니의 영향이 컸다. "어린 시절 일 년에 한 번씩 한국에 왔다. 그때마다 할머니의 연극을 봤다. 그때 예술의 힘을 느꼈다.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멋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0532963f678b6b47fccca3e57ece10652a6d5651f6c751e1daca461e5184aed" dmcf-pid="4UQKcXPKsN" dmcf-ptype="general">그는 할머니의 '브리저튼4' 시청 반응에 대해 "후배들과 함께 관람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셨다. 문자로 '자랑스럽다. 사랑해'라고 보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노출 장면에 대해선 민망하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77ab0f2f7229fc344f6bb890fc282a92f31ace7b7be2b305393a184d57749cf" dmcf-pid="8ghE3MCEIa" dmcf-ptype="general"><span>"할머니가 이 일을 하는데 큰 영감을 주셨어요. 내일 할머니 연극을 보고 출국하려고요. 오늘 아침에도 뵀는데, 할머니가 '원래는 손수의 손녀 하예린이었는데, 요즘은 하예린의 할머니 손숙으로 바뀌었다'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이상했어요."</span></p> <p contents-hash="36901c0e370eb5e07ed33553e7e84a2ca9977c5695558bec1559eb9844cdd1e7" dmcf-pid="6alD0RhDwg"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리즈의 첫 여주인공 역을 꿰찼다.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그는 "누구에게 만족을 주거나, 나를 증명해야 된다는 부담보다는, 나 스스로에게 증명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1227e3988586ca18c2ce13bce5c7410a32d9d921297906536a497bf067547" dmcf-pid="PNSwpelw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5726pdtx.jpg" data-org-width="1000" dmcf-mid="8eraX4wa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162435726pd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3045ed5bedcd5f589bbb5627790647ee31b4a412786a8b860f83a95670d3bc" dmcf-pid="QjvrUdSrDL" dmcf-ptype="general">한국 활동 계획에 대해선 "기회만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다만 한국어를 할 때 호주 발음이 느껴져서 어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 영화들이 해외 영화제들에 많은 사랑을 받지 않나. 좋은 작품이 있다면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cbf8368dded09b4ce12ab39619ffe4e91556d3de17f4c4d24499387336df176" dmcf-pid="xATmuJvmDn" dmcf-ptype="general">그의 목표는 동양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하예린은 "아직은 그 시작점에 있는 것 같다. 가끔은 이 자리에 온 게 운 때문이 아닐까. 그 운이 언제 다 할까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건, 굉장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 책임을 가볍게 느끼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2133c795fa0c1062ea1384c8c4c509118edc884b7557cc9c51e9bcc3a9218de6" dmcf-pid="yUQKcXPKsi" dmcf-ptype="general">그는 마지막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한국에서 2위까지 올랐다고 하더라. 원래 외국 작품이 높은 순위를 받기 쉽지 않다고 들었다"며 "아직 시리즈의 인기가 실감이 안 난다. '브리저튼4'를 사랑해 주신 한국 시청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35584a255db1fa3ae6c93f4e38d6583339b19935efbe93fef988029bc696b332" dmcf-pid="Wux9kZQ9sJ" dmcf-ptype="general"><사진제공=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M5 프로·맥스 칩 탑재 ‘맥북 프로’ 공개...가격 349만원부터 03-04 다음 '왕사남'엔 이준혁이 2명…동명이인 동시 출연 눈길 [N이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