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승 위한 담금질 마친 한화이글스…김경문 "팀의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했다" 작성일 03-04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04/0000169208_001_20260304162218896.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는 4일 훈련을 끝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시작한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해외에서 올해 대권을 향한 담금질을 무사히 마쳤다. <br><br>한화는 호주와 일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에서 전술 강화 훈련과 연습경기 등으로 이달 말 개막하는 시즌에 맞춰 선수들의 컨디션과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부 확정되지 않은 주전 포지션의 내부 경쟁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br><br>한화는 4일 훈련을 끝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시작한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br><br>1차 호주 멜버른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전술 강화를 중심으로 훈련하고,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 3차례 평가전으로 훈련 성과를 확인했다. 2차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8차례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br><br>이번 캠프기간 열린 총 11차례 연습경기에서 한화이글스는 호주 1무 2패, 일본 5승 3패 등 5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br><br>특히 신인 오재원과 최유빈이 스프링캠프 완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재원은 연습경기에서 팀 내 가장 많은 11안타를 기록했고, 최유빈은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br><br>한화이글스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9·10일 대전에서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br><br>김경문 감독은 "이번 캠프를 통해 팀의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했다. 연습경기를 치르며 수비에서 좋은 모습과 타격에서 팀 배팅이 많이 나온 점을 칭찬하고 싶다. 새로운 투수 몇 명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으로 돌아가 선수들과 마지막으로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시환이 현빈이도 없는데...한화 올해 미쳤네 03-04 다음 '굿바이 스케이트' 日 빙속 레전드 다카기 미호, 은퇴 발표...일본 올림픽 역사 쓰고 '화려한 작별' 선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