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작성일 03-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xJVA5T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22d347be8e4e197f5383421392e0fae3890996f9247448577806d5fb239ee" dmcf-pid="frMifc1y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0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SK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60329541dhdr.jpg" data-org-width="700" dmcf-mid="2sTHOpiP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60329541dh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0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SK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47defe55d82bd347e1427bddc2d16c4fa15142e5216515173cc2875847d4e" dmcf-pid="4mRn4ktWDR" dmcf-ptype="general">SK그룹이 오픈AI와 합작할 서남권 데이터센터 부지로 광주 첨단지구가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6bb74a11e51b51d7404083e4c101e324b0d1d85ed6fa58b0757dc2c1b60b6c3" dmcf-pid="8k6RKaHlOM" dmcf-ptype="general">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K그룹은 오픈AI 전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입지를 두고 전남 장성 남면 소재 광주 첨단연구개발특구3지구로 가닥을 잡았다.</p> <p contents-hash="8c246bf63eb9f1aaa3a86fddb156ae6864214551117ed10d897caa773144f742" dmcf-pid="6EPe9NXSsx" dmcf-ptype="general">해당 지구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춘 데다 지방정부가 유치에 적극적인 점,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조성되는 등 주변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d3be7d663c282bb19d5504b7d4cdf65f55e896d5d5037b4a6233f60b7c76763" dmcf-pid="PDQd2jZvsQ"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에 정통한 SK와 업계 등 복수 관계자는 “SK그룹은 광주 첨단3지구를 유력 후보로 복수 후보지를 오픈AI에 제안했다”며 “오픈AI 의견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c5a4d650304b126001c2f38b8a288942c4a0b3b167f387b8c25b3f4b91976b" dmcf-pid="QwxJVA5TrP" dmcf-ptype="general">오픈AI 서남권 데이터센터는 두 자릿 수 이상 메가와트(MW)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는 “서남권 지역에 10~20MW 이상 규모 데이터센터를 지을 최적지는 광주 첨단3지구와 해남 솔라시도 정도”라며 “삼성SDS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가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서기로 한 상황에서 SK가 동일 지역을 택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6f3a4371463566f132f7c73fdb293abab2064995b566b064dd37414b813850" dmcf-pid="xrMifc1yr6"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 부지 확정 이후로 부지 선정을 미룬 것도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방한 중 삼성·SK와 국내 동·서남권에 2개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f2273a3d77c135046ca2a00eb693ccd3d89f682bd61a626a0ad9bd6e6ebc9e9" dmcf-pid="ybWZCuLxI8" dmcf-ptype="general">삼성과 동남권 데이터센터 입지는 포항으로 발표했지만 SK와 서남권 부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당시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 선발 절차가 진행되던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95444e477e3f9b6f0ce762a43cc8afd935cfb9a2b914dbc9bcb9d1401390174" dmcf-pid="WKY5h7oMI4" dmcf-ptype="general">오픈AI 동·서남권 데이터센터 모두 착공 시기는 미정이다. 삼성그룹은 포항 내 복수 후보지를 오픈AI 측에 제안하고 논의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와 삼성·SK 간 투자 비율 합의, 한국을 포함해 동북아지역 사업 수요 등에 따라 데이터센터 규모와 시기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a7b2d86af57680e5ec6b3a8bb74d13e0ec0e12010cc34b98b59f076aa5f2a75" dmcf-pid="Y9G1lzgRmf" dmcf-ptype="general">오픈AI 관계자는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SK, 삼성과 논의 초기단계”라며 “양측과 협의해 데이터센터 부지·규모·설립 시기 등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7b312ea57fadd9f4a804fcf84d7eb0b004d8e21ac3bc6c9c30e39eb39dc695" dmcf-pid="G2HtSqaeIV"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돌’ 강단둥이남매, 돌아가신 할아버지 만났다...AI 영상에 뭉클 03-04 다음 "인종차별 없었지만"…하예린, 손숙 손녀→'브리저튼4' 히로인으로 [MD현장](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