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난동 부리고 인간 존엄 무너진 치매 母 목격 “돈 없었다면 짐승처럼 묶여 있었을 것”(이게 바로) 작성일 03-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H2Sqae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cba59131c0786e6e40305266815d0b1e314a72bdd0330b3c0b085856990d1" dmcf-pid="Hr9guJvm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155605129kymx.jpg" data-org-width="640" dmcf-mid="WyVNznyO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155605129ky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82c7dd86fc7d0f5b14ba5f2c40df4509d5bc5b2dd138b6fea7a4ce3606628" dmcf-pid="Xm2a7iTs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155605318vajg.jpg" data-org-width="640" dmcf-mid="YvxwVA5T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en/20260304155605318va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ZsVNznyO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ef68e51dec7025534f9969636ad5d6cf31727cf0e4941bdee6260ba09ed9cf0" dmcf-pid="5OfjqLWIvy" dmcf-ptype="general">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의 참담한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1f6bb12c8a7f3e7a36f244b42a7eca3318aaa53f12ac9dc82bba85e07e3bdc" dmcf-pid="1I4ABoYCyT" dmcf-ptype="general">3월 4일 방송인 안선영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 보입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6a0e5501cc05f7234b01b56648f5d2f38b779368cfd3082ce8f6845fde90890" dmcf-pid="tC8cbgGhSv" dmcf-ptype="general">이날 나이 들수록 귀티나는 방법에 대해 전하던 안선영은 "50살이 된 게 참 좋은게 뭐냐면 49세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왔다"며 "아홉수를 제대로 치른 게 가정요양 정도로 버틸 수 있었던 중증 치매와 초기 치매 중간 정도였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려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을 못 가리고 병원에선 난동을 부리니까 만날 짐승처럼 묶여있고, 인간의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내가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e0862819532ead9b2eeabd883ef757dcd48503ccb838b9f5df19fd7a5ca1e0b" dmcf-pid="Fh6kKaHlWS"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그때 깨달았다. 건강이 사라진다? 한 가족의 건강이 완벽히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다 불행하다. 그땐 돈도 소용없다. 그때 내가 느낀 게 뭐냐면 '진짜 다행이다'였다. 간병인 분이 그만두신다 하면 죄송하다며 싹싹 빌어서 다른 간병인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 하는데 만약 이 상황에 내가 돈이 없었다면? 보험사에서 연락이 많이 오는데 정말 간병인 보험을 안 들어둔 걸 후회했지만, 그래도 다행인 건 병원비가 엄청 많이 깨졌는데 이 분이 스스로 용변을 할 수 있게, 인간의 근본적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앞에서 대소변도 못 가리는 할머니가 아니라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만드는 1년의 비용과 시간과 에너지가 일을 그만둘 수 있을 만큼의 쌓아둔 자본이 없었다면 우리 엄마는 인간의 존엄을 못 지키는 모습으로 묶여서 누워있었을 것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44b028c7ed54478955571bad7b7e09cde5c47702be7160f0510478c0d4d9bf3" dmcf-pid="3sfjqLWISl" dmcf-ptype="general">하지만 안선영 어머니는 손주 앞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안선영은 "지금 나랑 손잡고 기억은 못하지만 네일숍을 갈 수 있는 건 내가 그동안 열심히 모아줬던 돈의 가치다. 결국 돈이라는 건 어느 정도 모아두는 건 맞다. 그러나 기본적인 존엄도 건강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깨달음을 가지고 일도 골라서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65b84a65301d4f7e56617a45dd2c9c9dd91a29dfd11e3969dd982ffff2bcd7" dmcf-pid="0O4ABoYClh" dmcf-ptype="general">이어 안선영은 "'이게 바로 안선영'도 내가 돈 들여서 온다. 김밥 내가 사서 온다. 'PD님들 잘 부탁해요' 하면서. 이건 돈벌이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내 당당함이 우러나는 거다. 이건 내 다마고치다. 채널 키우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는데.. 난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거나 내가 신나서 하는 일만 찾아서 한다. 이 여유와 당당함은 어디서 나왔을까. 쉬지 않고 끊임없이 재산을 모으고 불리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이것들이 탄탄한 내 삶을 누리게 해준, 기본적인 부모의 존엄도 지키고 누가 뭐라 해도 꿇리지 않는 마음. '이 말을 내가 오해사게 얘기했어? 빨리 말투 고치자' 하고 빨리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건 돈을 모아뒀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pI8cbgGhh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C6kKaHll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숙 손녀' 아닌 '브리저튼4' 하예린, 직접 밝힌 인종차별NO·'벤 서방' (종합)[Oh!쎈 현장] 03-04 다음 OCN,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